떡볶이가 당뇨로 가는 지름길이란 댓을 봤는데.... 그럼 케이크 나 호떡 도넛 등도 만만치 않지 않나요??
당도로 따지자면 떡볶이보단 위의 새 개가 더한거 같은데....
에휴 과일 좋아해서 과일만 먹고 살고 싶을 정도인데 이제 귤 한 알 , 수박 한 조각도
마음 편히 못 먹는 정도가 되었네요 ..ㅠㅠ
떡볶이가 당뇨로 가는 지름길이란 댓을 봤는데.... 그럼 케이크 나 호떡 도넛 등도 만만치 않지 않나요??
당도로 따지자면 떡볶이보단 위의 새 개가 더한거 같은데....
에휴 과일 좋아해서 과일만 먹고 살고 싶을 정도인데 이제 귤 한 알 , 수박 한 조각도
마음 편히 못 먹는 정도가 되었네요 ..ㅠㅠ
떡볶이ㆍ케익은 사실 제아무리 좋아해도
매일 먹기 쉽지 않을 거 같은뎅
그래서 의사들이 이구동성
탄산음료 라는 거 같아요ㅡ 액상과당 그 자체ㅠ
사과 하루에 반개먹어요
1개는 안된대요
과일보단 야채 먹으래요
같은 양의 틴수화물을 먹더라도 당스파이크를 피해야 하는데
케이크나 도넛은 지방이 많아서 당은 천천히 올릴 것 같아요.
어쨌든 혈관에 나쁘긴 하지만요
탄수화물 매니아 많던데요.
떡 빵 밥 이런류일거같아요
과일도 살쪄서 어차피 적게 먹게되더리구요
스킵히거나
홍진경이 저녁에 배추입에 쌈장등 오이나 야채 찍어먹는다고
하던데 역시 조절이 들어가면 살이 안찌고
당검사해도 소식 하면 정상범위인거같아요
당뇨는
당도가 아니고
탄수화물이에요
특히 정제탄수화물
한글자 음식
떡, 빵, 밥
모든 음료수
곶감처럼 농축된 건과요.
감은 원래 당도가 높아서
감이 익는 철에 혈당 높아져서 오는 환자 많대요.
그리고 최악은 칼국수라고 들었어요.
짜기까지 하고 면도 그렇고 전분기 많은 걸쭉한 국물요.
혈압혈당 조절하려면 피해야 하는 일순위라고.
저는 같은 탄수화물을 먹어도, 낮에는 너무너무 졸린데, 저녁에는 그렇게 졸리지는 않거든요.
왜 그럴까요. 점심때 면종류나 밥 많이 먹으면, 정말 미친듯이 졸아요.
달달한 음료수 되시겠습니다
흡수 속도에서 차원이 다르죠
밥 빵 면 떡.. 도 꽤나 위험하지요
즉 고탄수화물 음식인데
가루로 내어 흡수가 빠릅니다.
탄산음료 직빵이요
콜라가 최고이지 싶어요
혈당떨어져 떨릴때 콜라마시면 금방회복된다고 하더라구요
떡 빵보다 음료래요
가래떡에 꿀
떡볶이
짜장면
김밥
같아요
백색 탄수화물에 설탕, 기름까지..
음료는 요즘 제로 음료가 많이 나오니 맛도 비슷해서 대체가 되는데 빵은 대체하기 어렵네요
한 글자 음식
면 떡 빵 면 죽
두글자 음식
과일. 쥬스 곶감
과일도 안되나요ㅜㅜ
매일 먹는 흰밥, 흰빵, 흰설탕이죠.
디저트나 별미는 가끔 먹지만 매일 삼시세끼 백미, 간식으로 흰빵,
모든 단음식 선호하는 입맛은 나이들수록 위험해요.
국수입니다.
콩국수,김밥도 혈당 엄청 올린다네요
둘다 좋아하는건데 ㅠㅠ
단 음료가 가장 최악.
제 주변 당뇨인들은 전부 단 음료를 자주 드셨어요.
디저트카페 메뉴들도 전부 염려스러움.
아니' .이런 크리티컬한 글들중에
숭늉과 누룽지가 없다니요
밥먹고 숭늉 한사발 마심
하루 총 스파이크 끝
할미들,
대충 먹고싶은거먹고
제때 죽읍시다
너무 오래살아서 탈이라구요
남편이 전단계에서 조절 안 하고 스트레스 핑계로 1일 1콜라 시판커피음료 아이스크림 먹더니 당뇨 판정 받았어요
정신 못 차리고 지금도 콜라 자주 마시는데 포기했어요
할배! 낄끼빠빠!
그럼 뭘 먹나요?ㅎㅎ 떡볶이도 양배추 양파 당근 듬뿍 넣고 달걀과 같이 먹으면 괜찮을것 같은데,,,, 뭐든 적당히 먹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는 스트레스가 혈압과 당뇨에 치명적이었어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암만큼 당뇨도 무서워요 …. 삶의 질
당뇨가 걸리기 전이라면 드시는 것보다 운동을 많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당뇨 걸렸더라도 드시고 운동(하체근육)하시면 도움 됩니다.
탄산음료, 달달한 모든 음료수요(달달한 커피등). 직빵이죠.
평소 혈당 80이었는데 집에 있는 샤인머스켓 먹어치우느라
검진 4-5일 전부터 매일 저녁 7-8알 먹었는데, 혈당검사하니
102!! 당화혈색소는 5.4임에도 검진 결과에 마른당뇨 전단계이니 조심하라고 나오더군요.
이후 샤인머스켓 끊고 카무트현미에 허벅지 근육운동하니
작년 2번 다 80에 당화혈색소 5.3돌아갔어요.
저에겐 샤인머스켓이 최악인 당뇨유발 과일같아요.ㅜㅜ
면류도 만만치 않다고
면치기로 후루룩 빨리 먹는데다가 반찬 없이 면과 소스나 국물만 먹는 경우가 많아서
액상과당이 제일 문제구만요
식당에서 어지간하면 음료 안 시키는 사람인데
갈비 먹고 나면 사이다는 못 참겠던데 ㅠㅠ
액상과당 들어간 것들
입으로 느끼는 당도와 당수치 높이는 영향과 다르다던대요.
건진때 당수치 살짝 높아져 의사면담하니
사과는 부정적 영향보다 긍정적 영향이 훨씬 크다고
계속 섭취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아침에 식사대신 아몬드 한줌과 사과 한알 먹거든요.
대신 탄산음료, 곶감 등등 안좋다고
영상 보여주길래 사진찍어왔던 기억있네요.
점심먹고 졸리는 건 탄수화물보단 조미료 때문일겁니다.
댓글 읽다보니 빠진 것 같아서 씁니다. 잡채 같은 당면 들어간 음식도 혈당을 엄청 올린대요.
제일 안좋은 것 같아요
롤케익 , 국수 같은 탄수화물을 한꺼번에 많이 먹고
운동 안하고 밤에 잠 못자고하면 더 빠르고요
김밥은 의외네요. 밥은 적게 들어가고 야채 고기 계란 골고루 들어가서 당은 괜찮을 것 같은데요?
김밥처럼 여러가지 재료들을 한꺼번에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최악이라고 다이어트 선생님이
김밥은 절대 먹지 마라고 했는데요.
어제 제가 점심때 통통한 김밥 한 줄을 먹었더니
잠들때까지 배가 하나도 안 고프더라구요.
그래도 저녁식사를 건너뛰려니 그래서
단감 2개를 깎아 먹었는데요.
아뿔사 감이 그렇게 해롭군요.
그리고 우리 시어머니 말씀에
김밥에 밥 많이 들어간다고면서 식당할 때 김밥 팔다가 쌀값때문에
적자 날뻔 했다 하시더라구요.
사실 전기밥솥 한통 밥들이
김밥 몇 줄만 싸도 훌쩍 없어지는 걸 보면
김밥은 떡국만큼 압축된 탄수화물 덩어리인가 봅니다.
여러가지 재료들을 한꺼번에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최악
왜 그럴까요?
어디 있겠어요?
떡볶이 달고사는 학생들은 다 당뇨겠네..
식탐 자제를 못하고
균형깨진 식사를 습관적으로 하다보니
몸이 망가져서 뭘 먹어도 금방 이상이 오는거겠지
가장 극단적인 음식은 단탄산음료 음료수 쥬스 아이스크림 액상과당이 가장 안 좋아요
과일도 단감 귤 같은거 당 확 올려요
어릴때부터 떡볶이 달고 살았어요. 고기 안좋아해 평생 탄수화물 많이 먹고 살았지만
갱년기 전까지 당혈 4점대 갱년기 이후는 당혈 5점대 초반이에요.
췌장상태도 건강하다고 나옵니다. 운동은 일상 생활 걷기 외에 안해요.
윗님은 췌장자체가 타고나길 건강하게 태어난거고요
일반적으로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췌장이 약해서
당뇨에 취약하다는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음식에 물엿 설탕 자제하세요
이미 밥만으로도 각설탕 몇개는 먹는거랑 똑같아요 하루세끼 밥만 먹어도 취약한 사람은 당뇨걱정인데 거기에 온갖 설탕 과당 첨가된걸로 피곤한췌장 주리를 틀어서 더 망가지게 하면 누적된 데미지로 가버리는게 우리네 췌장이예요 아껴줍시다 그나저나 당뇨걱정 많네요 십년전만해도 당뇨가 단거먹어서 걸리는병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 있었는데 이젠 없어졌나봐요
케익, 도넛이 몇베 더 당 오르지요. 같은 무게 먹으면요
당뇨는 그릇된 방식으로 당을 섭취할때 걸리는 병이죠.
올바른 방식으로 섭취만 한다면 단음식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개 어릴때 잘못 형성된 식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병이 당뇨예요.
배고플때 빈속에 단것을 밀어넣는 습관이 호르몬을 망가뜨려서 그게 평생 이어지는 것..
신체가 오랜기간 당을 받아들이던 패턴에 의지해서 보통음식도 혈당으로 보내버리는게 문제지 음식은 죄 없어요.,
당뇨는 그릇된 방식으로 당을 섭취할때 걸리는 병이죠.
올바른 방식으로 섭취만 한다면 단음식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개 어릴때 잘못 형성된 식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병이 당뇨예요.
배고플때 빈속에 단것을 밀어넣는 습관이 호르몬을 망가뜨려서 그게 평생 이어지는 것..
신체가 오랜기간 당을 받아들이던 패턴에 의지해서 일반적인 음식도 혈당으로 보내버리는게 문제지 음식은 죄 없어요.
당분을 섭취하기 전에는 반드시 영양가있는 식사를 충분히 해야합니다, 어릴때부터 제대로된 식습관이 잡힌 사람의 혈당은 어떤 음식을 먹던 급증하지 않습니다.
제발 어릴때 아이들 간식으로 사탕물려주지 마세요. 출출하다고 입 심심하다고 단것 먹이기 시작하면 몸은 단것에 길들여져서 영양분을 먹어도 당으로 변환하는 체질로 바뀝니다
당뇨는 그릇된 방식으로 당을 섭취할때 걸리는 병이죠.
올바른 방식으로 섭취만 한다면 단음식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개 어릴때 잘못 형성된 식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병이 당뇨예요.
배고플때 빈속에 단것을 밀어넣는 습관이 호르몬을 망가뜨려서 그게 평생 이어지는 것..
신체가 오랜기간 당을 받아들이던 패턴에 의지해서 일반적인 음식도 혈당으로 보내버리는게 문제지 음식은 죄 없어요.
당분을 섭취하기 전에는 반드시 영양가있는 식사를 충분히 해야합니다, 어릴때부터 제대로된 식습관이 잡힌 사람의 혈당은 어떤 음식을 먹던 급증하지 않습니다.
제발 어릴때 아이들 간식으로 사탕물려주지 마세요. 출출하다고 입 심심하다고 단것 먹이기 시작하면 몸은 단것에 길들여져서 종국엔 제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도 당으로 바꾸기 시작하는 체질로 바뀝니다. 잠시 당뇨의 길로 들어섰다가 식단조절하면서 안정되찾는 분들은 그나마 어릴때 건강하게 먹어서 그게 가능한거예요. 어릴때 잘못먹으면 커서 식단조절해도 별 소용없어요.
당뇨는 그릇된 방식으로 당을 섭취할때 걸리는 병이죠.
올바른 방식으로 섭취만 한다면 단음식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대개 어릴때 잘못 형성된 식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병이 당뇨예요.
배고플때 빈속에 단것을 밀어넣는 습관이 호르몬을 망가뜨려서 그게 평생 이어지는 것..
신체가 오랜기간 당을 받아들이던 패턴에 의지해서 일반적인 음식도 혈당으로 보내버리는게 문제지 음식은 죄 없어요.
당분을 섭취하기 전에는 반드시 영양가있는 식사를 충분히 해야합니다, 어릴때부터 제대로된 식습관을 형성해서 평생 유지한 사람의 혈당은 그 어떤 음식을 먹던 급증하지 않습니다.
제발 어릴때 아이들 간식으로 사탕물려주지 마세요. 출출하다고 입 심심하다고 단것 먹이기 시작하면 몸은 단것에 길들여져서 종국엔 제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도 당으로 바꾸기 시작하는 체질로 바뀝니다. 잠시 당뇨의 길로 들어섰다가 식단조절하면서 안정되찾는 분들은 그나마 어린시절 식습관이 그나마 양호한 편이었을 거예요. 반면 어릴때부터 잘못 먹어왔다면 식단 절제해도 이미 늦었고요.
상시 혈당측정기 착용 경험상
설탕물이 최악입니다
쥬스. 콜라. 사이다 등
식곤증을 불러일으키는 음식은 맞아요. 혈당스파이크가 오는거죠.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 어쩌다 한번씩 먹는데 먹고난 후에 아무리 잠이 쏟아져도 운동합니다. 혈당스파이크를 막으면 당뇨까지 가는건 예방할 수 있어요.
액상과당
빵 떡 면
카스테라는 달걀이 많이들어가서 gi지수가 낮대요.
사람마다 혈당 올리는 음식이다르다고하니 이것도 조심해야하겠지만요
과일인데. 그냥 먹습니다.
무한대로. 먹을. 나이도 먹성도 아니지만 그래도 내키면 먹습니다.
하루. 1시간 ~만보 걸으면서 위안 삼습니다.
과일과 커피 없는 세상은 살기 싫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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