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시국 미사를 열어 불의한 자를 질타하고
순교자의 후손이라 목숨도 아깝지 않다 더 크게 목소리를 내자 독려하심
집회시민들 추울까봐 실내로 안내하고 화장실 개방해 편의 제공해 주셔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후원이 끊이지 않음.
개신교
서초동에 사랑없는 교회와 여의도에 복음없는 교회는 집회시 시민들 화장실 사용막고 목사에게 물어봐야한다고 거절.
예배에서 독재자 찬양하고 지도자 탓 하지말라며 집회에 나가 옹호하게 만드는 발언들을 쏟아내
시민들에게 울분을 자아냄.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고 누구에게든지 주께 하듯 주를 대하듯 하라고 하심.
세상에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에 곧 내게 한 것이라며 세상에 빛과 소금처럼 살라고 자기 목숨까지 내어주셨음.
성경에 강도만난 이웃을 돌본 것은 유대인들이 경멸하던 이방인 사마리아인이었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강도만난 이의 이 이웃이냐고 물으심.
개신교 = 대형교회 = 정치목사 = 이기주의
공식임. 그들은 절대 예수님의 제자일리 없음.
예수님의 종이 아니라 사탄의 종노릇하는 자들은 사랑과 자비와 긍휼과 정의나 진리라고는 없음.
대의를 위해 시대의 등불을 밝히는 자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빛을 좇는 자들.
내 있는 것 나누어 서로 서로 격려하면 온기를 전하는 자들.
이들이야말로 약자를 배려하고 절대 내버려두지 않는 예수님이 말한 참그리스도인들임.
천박하고 저열한 집회에 나가 증오하고 미워하고 욕하고 저주하며 이성에 맞지 않는 불의에 동조하는데도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이름 팔지마라.
너희들이야말로 2처년전에도 예수 못박은 자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