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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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감사합니다
오만이라는 숫자는
여러분들의 하나 하나가 모여 이루어지는 너무 값진 숫자일듯합니다 .
아마도 많은분들 저 처럼 새로 고침 하고 계시겠죠?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988C0CE7A4166B3E064B4969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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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감사합니다
오만이라는 숫자는
여러분들의 하나 하나가 모여 이루어지는 너무 값진 숫자일듯합니다 .
아마도 많은분들 저 처럼 새로 고침 하고 계시겠죠?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988C0CE7A4166B3E064B49691...
대단합니다
애쓰신 보람이 있어서 다행이구요
35분만 더
도와주세요
와 대단합니다!! 유지니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아들이 없습니다만 ㅎㅎㅎ
이제야 조금 차분해지니
농담도 나오네요 .
동의자수 49,966명인데 100%로 나오는..
소수점까지로 바꿔야할듯..
동의자수 49,966명인데 100%로 나오는..
소수점까지로 바꿔야할듯..
유지니맘님 늘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얼른 5만 넘어가길!
여러 일에 애쓰십니다. 감사드려요~
오만번째 하실라고 대기 하시는분 .계신다에
500원 걸어봅니다 !!
유지니맘님 너무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확인하니 백퍼 달성했습니다
안들어가져요 ㅠㅠ
저 49996번으로 동의
동의 했어요
2명 남았어요..
지금 49998명
49999
지금 해야 되는데! ㅎㅎ
왜 안하시죠? ㅎㅎㅎㅎ
1명 남았네요.
5만이에요!!
동의했어요.
고맙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ㅊㅋㅊㅋ~
한 분만 누가...
유지니맘남의 열성이 이루어질 겁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했습니다. 5만명에서 7명 넘었네요!
5만 넘어습니다
동의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 존경합니다!
드디어 50.000 넘었네요.
어제부터 조마조마하며 지켜보고 있었어요 ㅜㅜ
유지니맘님 애써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생각만하고 실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닮고싶은 유지니맘님 이하 82 쿡 실천회원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과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도 친구들한테 전달했는데, 모두 너무 수고하셨어요.
유지니맘님 너무나 감사해요!
함께 해주신 우리 8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들을 잃은 분께 아주 작은 위로라도 되기를요... 너무나 마음이 아픈 일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군인아들둔 엄마라 애닮게 바랬어요
아들둔 엄마긴 한데 딸들만 둔 엄마들도 대한민국을 누가 지키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하며 신경 쓰셨으면 합니다.
제가 49999번
아까비 ㅎㅎ
유지니맘님 애쓰신 덕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덕분입니다.
윤석렬릉 잡는것도 어느 누구보다도 유지니맘님 공훈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않는 곳에 유지니맘님이 있다는거 저위에 계신 분들은 꼬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외 셀수없이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도 꼭.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어요
어제 mbc뉴스 끝나고 하는 프로였는데 군에서 아깝게 진 아이들 유가족 연대프로였어요.
군에서 사고 방지에 최대한 신경쓰고 노력해야 합니다.
몰랐었는데 유지니맘님 글보고 동의했지요.
한 사람의 영향력도 엄청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동의는 한번밖에 못하니까 안타깝더라구요
백번이고 천번이고 할 수 있으면 해주고 싶었어요
5만명 채워서 정말 다행입니다
유지니맘과 함께 노력해주신 여러 82님들 정말 멋지세요
수고 많으셨어요
유지니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군인아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역할을 하시는 유지니만 짱!^^
대단한 역할을 하는 유지니맘 짱!^^
유지니맘님, 82쿡 여러분 덕에 5만 달성했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은 멀지만 반드시 이 문제가 해결이 되어
어처구니 없는 군용차 사고로 소중한 아들들이 목숨을 잃는 일이 없기를 빌어요.
덕분입니다.
드디어 됐네요
새로고침 하면서 애가 탔었는데..
속 터지는 상황이지만 해냈다는 기쁨 누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