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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해서 케바케 대처해야 겠네요
아직 출근전인듯
피곤한가봐요
오세훈도 극우업고 대통령하신다고 설친다며ㅋ
저 철학 교수라는 분만 뜬금 없는 소리 하는 것 같은데요?
박구용교수님 강의 넘 좋아요.
첨엔 넘 시끄럽게 웃으시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데
여러 번 듣다보면 혜안에 놀랍습니다.
처음 보는 '유용화'라고 눈썹도 머리도 하얀 경상도말씨던데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분 말씀이 '이재명'대표에 대해 아주 확실하게 말씀하시는걸 듣고 안심되던데요.
그유튜브를 보고 조금 더 내려오니 또 다른 '유용화'라는 젊은 분이 나오더군요,동명이인인가 하필이면,잘 알아보고 들으세요.
젊은사람(5,60대)은 무슨 얘기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어요.
다 보자면 헛갈려서 대충 골라서 보거든요.
불량식품을 어떻게든 팔려고 애쓰는 사람들 같네요.
몸에 좋다는 둥
먹고나서 탈나면 병원비 주겠다는 둥
일단 먹어보면 맛있다는 둥
본인들도 말이 안되는걸 알면서 하려니 참 고역이겠어요.
처음부터 제대로 된 음식 만들어서 팔면 되잖아요.
불량식품은 폐기처분해야죠.
이젠 유통기한도 지났을텐데요.
제대로 된 정치인이면 밭갈이 할 필요가 없어요.
안타깝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