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식 과잉인 나르시즘 같은데.
좋아 어쩔줄 모르는 남자 두어명 있네요.
예쁘긴 한건가...내눈이 이상한건지..
자의식 과잉인 나르시즘 같은데.
좋아 어쩔줄 모르는 남자 두어명 있네요.
예쁘긴 한건가...내눈이 이상한건지..
골반뽕 차고나왔던데 몸매가 이쁜 줄은 모르겠는데 키는 큰 편이고 얼굴이 작고 피부가 좋아서 실물은 예뻐 보일 거 같아요
성격이 끼가 철철 넘치니 남자들은 좋아할듯
남자들은 이쁜여자가 끼부리면 그게 싼티인지 고급미인지는 안볼까요?
영혼 없는 저런 싸구려 멘트에 넘어오는 남자들도 참...
찌질해 보여요. ㅋㅋ
그냥 인스타 82피플되고자 나온듯해요. 그래서 욕먹을거각오하고
출연분량 늘이려고 그러는거죠~
지나친 자기표현이 오히려 자존감 낮아보여요
시시한 말장난으로 남자 주락펴락 넘어오는거에
쾌감느끼는것같고
성격좀이상해보임.
금방 질리는스타일. 처음에 저정도 멘트로
기대감을 잔뜩 업시켜놓고 시간지날수록
실망만...
제비나 사기꾼 꽃뱀들이 많이 쓰는 화법 아닌가요?
엄청 뻔뻔한것같음.
자기소개 할때 옷이 그게 뭐에요?
자꾸 난자 얼린 얘기 하니까 징그럽고
비위 상하던데요. 난자 어쩌라고..
175.124님과 동감이고요. 성격 이상해보여요.
사람 반응 살피고...
어디서 그런게 통하는지
난자 얘긴 하구 또 하구 징글
요즘은 다들 튈려고 저렇게 과한 설정들을 만들어 나오는거 같아 뻔해서 전에처럼 재밌지가 않네요
프로 방송인들 같음
못볼정도는 아니지만 백퍼 리얼일때가 재밌었는데
그냥 조그만 시트콤 보는 느낌
인줄 카메라가 옥순만
자존감 낮아보이구
몰표 못받아 억울한지
맘에도 없는 멘트 날리는거 뻔히 느껴짐
조근조근하게 싼티나게 말하는 스타일
자존감 낮아보이구
몰표 못받아 억울한지
맘에도 없는 멘트 날리는거 뻔히 느껴짐
그리고 엠씨들 멘트 문제있음
저게 무슨 고수라고 추켜세우는지.
딱봐도 빌런각이니 띄워주라는 작가 멘트들 같음
자존감 낮아보이구
몰표 못받아 억울한지
맘에도 없는 멘트 날리는거 뻔히 느껴짐
그리고 엠씨들 멘트 문제있음
저게 무슨 고수라고 추켜세우는지.
딱봐도 빌런각이니 띄워주라는 작가 멘트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