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윤명신 라인이어서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은 아니라던데
딱 봐도 겁에 질린 소심한 인상이잖아요
능력도 없는 인간이
윤의 보은(?)으로 있다고 생각해서
위에서 시키는대로 할 인물같아요
경찰이 체포해도
이 사람이 훼방놓을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드네요
절차상 말도 안되는데
말도 안되는 계엄도 터진 마당이니ㅠ
딱히 윤명신 라인이어서
그 자리에 앉은 사람은 아니라던데
딱 봐도 겁에 질린 소심한 인상이잖아요
능력도 없는 인간이
윤의 보은(?)으로 있다고 생각해서
위에서 시키는대로 할 인물같아요
경찰이 체포해도
이 사람이 훼방놓을거 같은 느낌이
자꾸 드네요
절차상 말도 안되는데
말도 안되는 계엄도 터진 마당이니ㅠ
이유가 말 해 주죠.
https://damoang.net/free/2768920
최종판단자로 중압감때문에 그만 두었다잖아요..
어제 태도로 방심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유약합니다 계속 체포해야한다는 국민의 압박이 있어야 합니다
겁은 더럽게 많고 돈욕심은 어마어마하고 나름 굵고 길게 쭉 해먹어야해요. 아무것도 안하는게 일 잘하는거였는데 갑자기 내란터지고 일복터지니 울상인거죠. 공수처 아무일도 안하고 욕먹으면 다시 검찰에 갖다바치는게 중요임무였는데 갑자기 일하라니 어어어 하는거에요. 두번째 체포때 뭔가 시늉을 할건데 체포는 안할거에요. 최상목처럼 재판관 두명 임명한거처럼 대가리 돌리는중이에요 경호처랑 이미 얘기 끝났고 국수본이 주도적으로 나서야돼요
말투 듣다 노이로제 생길뻔
말 끝 올리는 말투 진짜 혈압 올라서 못듣겠어요
유튜브 내 남자의 cook도 말 끝을 올려서 못보는데
오동운이도 말 끝을 올려서 멀미나요
역대급 무능
역대급 눈치
역대급 아부
이 단어가 무슨뜻인가 했더니 '바보'라는 뜻에 다른 안좋은 뜨도 섞여있는듯해서 참 맘에 드네요.
맞아요 공수처장 언뜻 보기만해도 '빌런'같습니다.
더 열심히 '빌런'을 찾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떠오르는 인물이 윤석렬이 딱 '빌런'같지 않나요?
어린애 안고 앉아서 촛점도없이 한곳을 쳐다보는듯한 사진을 찌고 한강다리위에서 고생하는 경찰들을 데리고 저멀리 손가락질히는 사진 찍은 김명신도 '빌런'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