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받은지 4 개월된 폐암 환자입니다
표적치료제도 내성이 빨리 생겨 잘 안들어
다시 조직검사 해놓고 결과 기다리는중에
통증이 심해지네요 암이 커지고 다른데 더 전이가 일어날까 하루하루 두렵습니다
건강한 사람들 보다 더 빨리
언젠가는 죽을것인데 그 과정이 너무 두렵습니다
아직 두 아이들은 경제적 독립도 못한
학생입니다 저 아이들에게 든든한 부모가 되어주고싶은데 그것도 못하게 된것같아 눈물 납니다.
이른 아침 칙칙한 글 죄송합니다
진단 받은지 4 개월된 폐암 환자입니다
표적치료제도 내성이 빨리 생겨 잘 안들어
다시 조직검사 해놓고 결과 기다리는중에
통증이 심해지네요 암이 커지고 다른데 더 전이가 일어날까 하루하루 두렵습니다
건강한 사람들 보다 더 빨리
언젠가는 죽을것인데 그 과정이 너무 두렵습니다
아직 두 아이들은 경제적 독립도 못한
학생입니다 저 아이들에게 든든한 부모가 되어주고싶은데 그것도 못하게 된것같아 눈물 납니다.
이른 아침 칙칙한 글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꼭 회복 하셔셔 두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오늘 하루는 원글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좋은 약 발견해서 완치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맘이 너무 힘드시겠어요...어떻게 위로를.
우리 다 언젠가는 갈 길이지만
아이들도 있고.. 그 시기가 너무 빠르니
얼마나 두려우실까요.
곁에 있으면 손잡아드리고싶네요.
원글님 꼭 쾌차하십시요.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든든한 엄마로 오래오래 계실 수 있도록요.
에고 ㅠㅠ 님 아이들 걱정 많이 되시겠지만 일단 치료에 집중하시고 주위에 도움 많이 요청하세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강해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ㅠㅠ
원글님 더 안나빠지고 아이들곁에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제 동생도 지금 중환자실에있어서 그마음 너무 잘압니다
지나다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원글님맘이 공감이 되고
같이 마음이 아프네요.
생과사는 하늘에 달렸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저 우리는 묵묵히 할 일하고 기도하는거죠.
4기라고 모두 절망적인 것도 아니고
건강하다고 방심할 것도 아니더군요.
꼭 건강회복해서
웃으며 옛말 할 수 있기를
기도보탭니다.
치료 잘받으시고
전이없이 완치되시길 바라요.
어렵겠지만
마음 단단히 하셔서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유방암 말기에 전이까지 되었다가 지금 건강히 사는 사람을 아는데 그 사람말로는 매일 108배를 했다고 해요. 그리고 아이들이 어려서 발병한 거라 그랬는지 정신력이 매우 강한 사람 같았고 모든 걸 내려 놓았다는 것 같았어요. 82쿡이나 정치 얘기보지 마시고 온천이나 이런 데로 휴양가실 수 있으시면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심정일지 제 맘도 먹먹합니다.
부디 조직검사 결과에서 희망적인 소식 들으시고
치료도 잘 되어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하루 평안하시길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얼굴도 모르지는 분이지만 진심을 다해 기도드립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어렵습니다.
근냥 지금은 긍정적인 사고를 하시고요,
편안한 음악 들으세요.
원글님울 위해 기도합니다.
엄마는 강하잖아요
기운내시고
좋아지실 겁니다!!!
통증이 심해지셨어요? 너무 힘드실텐데..ㅠㅠ
원글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제가 여러번 썼는데
유튜브 성모 꽃마을 꼭 들어 보세요
그리고 원글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마음 강하게 먹고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힝내세요
마음의 평안과 몸의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엄마는 아이들이 제일 마음에 걸리죠 ㅠ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릴게요
기운내세요
학생들은 대학생인듯한데 너무 걱정마세요
참 세상은 어렵네요
제가 대신 죽어드리고 싶어요
별로 살고싶지 않네요
치료 잘 되셔서 좋아지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니 눈물 납니다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한 이런 따뜻한 말씀들.
어디가서 들을수 있을까요..ㅠ
토닥토닥
원글님 더이상 나빠지지않고, 더 오랫동안 아이들곁에 머물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통증이 완화되길 , 잘 버티시길, 어서 더 잘 맞는 약 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도 안 칙칙하니깐, 언제라도 글 올리셔도 좋아요
오늘 하루도 온전히 잘 맞이하시고, 힘드셔도 식사 잘 하세요!!!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힘드시더라도 잘 챙겨 드시고 마음 굳게 먹고 꼭 이겨 내세요.
기도할께요.
김한길 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희망 잃지 마세요
원글님의 쾌유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원글님
마음 강하게먹고 좋은생각만 하세요
꼭 맞는약 나와서
내성안생기고 오래오래 쓰기를 간절히 기도할께요
유튜브에 유방암 약사 검색해보세요
그분이 유방암 완치. 아버지가 폐암4기 이겨내셨어요
블로컬리 양배추 당근 비트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를. 쪄서 갈아 먹으래요
그리고 그 약사분이 암 환자들만 개인 상담해주시는거로 알고 있어요
꼭 상담받으시고 일단 7가지 야채스프 부터 드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잘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식사 잘 드세요.
기도드립니다.
저희 아버님이 폐암말기 진단받으시고 5년넘게 잘 생활하십니다.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잘드시구요^^저도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기운내세요
쾌차하실거에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자식들은 이제 혼자 밥차려먹을정도는 되잔아요
님 몸만 걱정하고 생각하세요...
님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딸이잔아요....
요즘 암으로 그렇게 쉽게 안갑니다...
걱정하지마시고 밥 잘 챙겨드세요
요즘 폐암이 신약이 많이 개발되면서 생존율이 높아졌다는거 같은데
원글님 꼭 맞는 항암제 찾으셔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꼭이요
아이들과 훗날 돌아보며 웃음지을때가 올거예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원글님, 더이상 나빠지지 않고 조금이나마 계속 쾌차하시길 빌게요.
잘 맞는 다른 약도 찾으시기를요!
언젠가 이 시간을 되돌아보며 아이들과 우리 같이 잘 버텨냈다 하고 웃는 날이 올 거예요!
예쁘고 좋은 것만 보시고 힘들더라도 식사 잘 하세요!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원글님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도 암환자인데, 네이버 암환자 카페에 가보면 생과사는 정말 알 수 없어요. 6개월의 여명을 받은 4기 환자분이 계신데, 오랫동안 항암하다가 지쳐서 그만뒀더니 암도 활동을 멈췄대요. 지금은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재미있거나 로맨틱한 예능/드라마 보면서 많이 웃으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목숨은 내맘대로 안된다는걸 주변에서 많이봐요. 암말기라고 하는분도 오래사시는경우 있고 내시경 검사하다 가시는분도 봤어요. 길가다 갑작스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하잖아요.
어렵겠지만 맘편히하시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밝게 응원해주세요. 앞으로 30년은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가끔.... 생과 사는 인간의 의지로 좌우 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그런데 그렇다고 다 하늘에 맡길 수도 없는 거죠.
표준 치료는 잘 받으실 것 같고. ....
해볼 수 있는 거 다 해보세요. 무엇보다 마음속에 가졌던 상처나 미움들이 혹시 있으신가요?
그런 것들도 한번 훌훌 털어보세요.
내 자신도 몰랐던 마음의 응어리들 슬픔 아픔들 .... 다 털어버리시는거 한 번 해보세요.
체력이 심하게 소진되는 것도 아니고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자식들 배우자 주변 사람들 다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만을 한 번 바라보세요.
나이가 50이 되었는데도 그동안 마음속에 응어리를 갖고 살면서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팠어요. 그런데 6개월 동안 나 자신을 성찰하고 들여다 보는 삶을 살았는데
관점의 대 변환이 일어나면서 죽을 것 같았던 빈맥이 사라졌어요.
마음은 몸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전 원글님이 다시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으실거라고 믿어요.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도 어차피 다 유한한 삶을 살아요.
죽음을 나와 상관없는 걸로 애써 외면하고 묻어두고 사는거죠.
인간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시간을 달리고 있어요.
원글님 힘을 내셔서 자신의 삶을 한 번 바라보세요.
아이들도 이미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어요.
그러니 자식 걱정도 내려 놓으시고 원글님 자신에게만 한 번 집중해 보는 시간들
가져보세요. 노트를 펴시고 자신의 인생을 한 번 쭉 적어보세요.
그러다 보면 내 마음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쭉 보시게 될 거에요.
나의 상처들 아픔들 인생들 한 번 다 적어보시면서 성찰해보세요.
온전히 내 자신에게만 집중 하시는 시간 가져보세요.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지금 당장 더운나라 휴양지가서 매일 바다에서 맨발걷기 해보세요 해쬐면서 ..식단조절 완벽히 하시고 야채 많이 많이 드셔야해요.고기 밀가루 설당 당장 끊으시고
한달만 그렇게 지내보세요
유한양행에서 임상중인걸로 아는데요.
꼭 임상성공했으면 좋겠어요.
4기라도 희망잃지마세요.
꼭 건강해지셔서 아이들 지켜주세요.
기도드릴게요
쉽지는 않겠지만 먼저 두려움과 공포를
떨쳐 보려고 하세요
그래 내가 이 정도에 굴복하겠어 이겨 낼거야
그리고 조용한 방에 혼자 앉아 무릎 꿇고
신께 나의 모든 얘기를 드리세요
혼자 미친듯 울게 될 거예요 괜히 억울하고 또 억울하고...
이렇게 얼마간 하시다가 잊지 말아야 할 게 있는데
바로 회개 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조금씩 잘못을
하죠 완벽한 인간은 없어요
뒤돌아 보면 어느 시점에 멈추게 되고 그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잘 치유하시길 빕니다
원글님과 아이들 위해 기도할게요
한 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인거 같아요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희망인 아이들이 있으니 끝까지 난 회복된다 치료된다는 마음 꼭 품고 지내시길 바랄게요 아셨죠??!!
큰맘 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치료과정은 힘들겠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다보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기도 드릴께요
저도 암환자라 로그인했어요.
4기여도 잘 사는 사람들 있잖아요. 종교로든 뭐든 평안하시길 기도할게요.
저 위 유방암 약사는 김훈하 약사예요.
김의신 의사 영상도 같이 찾아 보세요.
완치도 좋지만, 완치 아니어도 잘 다스려서 오래오래 삽시다~!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부디 힘 내셔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더 힘드리는 말 쓰고 싶은데 ..
너무 마음이 아파서 ..
힘내세요
저도 4기라며 살 날이 3~6개월 남았다고 했었는데
지금 4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살고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절대 스트레스 쌓아놓지 마시고,
먹기싫어도 살기위해 꼭 꼭 챙겨 드시고,
힘내셔서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운이 원글님께 향하길 기도합니다. 꼭 건강 회복하셔서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글을 써주세요. 저도 암환자라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기도합니다.쾌차하시길
내년엔 웃으며 좋은 이야길 써주시길
건강 회복 위해 기도합니다
쾌차하시길...
마음 깊이 위로드려요
저희 형님도 폐암3기에서 수술항암후 전이되서 말기판정받은지 5년째예요 가끔 전화드리면 목소리가 안좋으실때도 있지만 요즘은 약이 잘 받는다며 목소리가 힘이 생기셨더라고요 님도 포기하지마시고 꼭 나으실거라 생각하세요 요즘 약이 좋아서 완치는 모르겠지만 오래동안 살더라고요 애들이 어리니 더욱 마음 다잡고요
저도 유방암 2기 판정받고 항암하고 지금 딱 3년차라 유방암은 긴병이라 꾸준히 관리해야한다 생각하고 살고 있네요
님 이겨내도록 기도드릴께요
위 댓글들 모두 이루어집니다. 반드시.
마음이 어떠실지...
원글님을 위해 기도드려요. 부디 표적치료제가 몸에 잘 듣기를, 원글님의 몸이 치료를 잘 견딜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우선 그것만 하세요.
원글님 울고 싶으시면 우시고
대신 잘 드셔요. 꼭 잘드시고
항상 몸을 조금으라도 움직이세요
원글님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꼭 힘내세요
4기에도 완치하신분들 많아요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는것에 집중하시다보면 회복되실거에요
자생능력을 믿어보세요.
따뜻한 물 한잔 드시고 움직이실 수 있으면 걸어보세요.
기도합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완치되서 아이들과 활짝 웃기를
힘 드시더라도 유쾌한 생각 많이 해보세요
TV나 유튜브 웃는 프로그램만 찾아 보시고요
잘 드시고 잘 쉬어주시고 명상도 해보시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가장 소중히 대해주세요
힘 내세요
통증부터 없어지고
씻은듯이 완치되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꼭 나아서 아이들과 행복라시길 기원합니다.
치료 잘 될거예요.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용기내서 잘 치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통증이 원글님을 괴롭히질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음이 안정되고 힘 추스리셔서 치료가 성공하시길요.. 잘 드셔야해요. 꼭 힘내세요!!!
꼭 괜찮아 지실꺼에요!!!!!
아이들과 지난 날 하하호호 하실 날이 반드시 오실꺼에요
저도 암환자예요 기적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생각해서 힘내세요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저 또한 다른암으로 수술후 추적관찰중이지만 스트레스는 너무 치명적인것 같아요
원글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들 생각하시어 꼭 힘내시고 잘 극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할수있는거 다 해보시고 꼭 이겨내시길 진심 바랍니다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저희 아빠도 폐암으로 삼성병원 다니셨는데..
원글님 강한의지 가지시고 치료 잘받으시고 아이들 곁에서 버텨주세요
생과사는 하늘에 달렸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저 우리는 묵묵히 할 일하고 기도하는거죠.
4기라고 모두 절망적인 것도 아니고
건강하다고 방심할 것도 아니더군요.222
원글님 저도 기도할께요!
부디 결과가 잘 나오고요
약 효과도 좋길 바랍니다.
힘내셔서 아이들 곁에 오래 남아계시기를...위로와 응원을 함께 전합니다.
딱 4개월전에 폐암4기 진단받은 사촌언니가 있는데
우리 사촌언닌가 싶기도 하네여
조카 두명도 학생이거든요...
요즘 매일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사촌언니 위해 기도하는 맘으로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좋은 일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같이 울어드리고
같이 기도할게요
용기 잃지 마시고 꼭 힘내세요
이분을 위해 기도 합니다.
본인의 고통보다 아직은 부모품이 필요한 자식들때문에
더 마음이 아픈 엄마 입니다.
주님께서 이 가여운 엄마를 지켜주시고, 고통없이 치료되게 도와 주세요.
지금부터 딱 30년만 아이들하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살수 있도록
제발 이분을 살려 주세요.
건강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덜 아프고, 더 나빠지지만말고 아이들하고 살게 해주세요.
얼굴도 모르는 이분이지만 주님께서 꼭 지켜 주세요.
희망잃지마시고 치료잘받으세요. 꼭 완치되실겁니다.
저도 종교는없지만 기도할께요
꼭 사셔야죠. 병원 치료 잘 받으시면서 할 수 있는 것 다 해보시면 좋겠어요. 108배, 당근주스, 호두오일...기적을 가져다준 사례가 있는 건 다 해보시길요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힘내셔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시길
좋은 결과 있으시길
원글님 지금 많이 힘드실테지만..
아이들 생각에 마음 아프시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야 예쁜 아이들 커가는 모습 지켜 볼 수 있잖아요.
이겨 내실 수 있어요!! 기운 내세요~~
암 4기가 말기를 뜻하는 건 아니니까요.
저희 부모님도 그 어렵다는 암 중에 하나인데 다른 곳에 전이가 있어서 4기 판정 받았고 처음 교수님 면담에서 항암 안 하면 6개월 정도...라는 말까지 들었어요. 암 진단 후 1년 넘었고 지금도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입맛 없어서 안 넘어가서 등 이런 식으로 적게 드시거나 끼니 거르기 시작하면 암에게 지는 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체력이 되어야 치료든 뭐든 할 수 있으니까 입맛 없으셔도 식사 꼭 잘 챙기시고요.
원글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쾌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 생각하며 힘내세요!
치료 잘되어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평안한 마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폐4 전이로 아버지 한달넘게 대학병원 압원중이신데
4년전 진단받길 3개월 여명이 4년 더 통원으로만
덤으로 사시고 현재 뼈전이로 호스피스 임종하시려 준비중인데요.
너무 걱정 마시라고 즐겁게 하루를 사사더라도 사시라고 댓글
늘렸어요.
병아니어도 죽고
같은 암이어도 친척중 아버지 먼저 가신분도 계시더라고요.
관해가 오고 모든약이 다 프리패스 되고
지금처럼 앞으로 +10년 잘살면 되요.
꼭 회복되실거예요!
기운내시고 살수 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웃으면서 지내시다보면
암세포도 물러가있을거예요.
기도드리겠습니다!!
따뜻한 댓글들에 위로 받고
힘도 얻습니다. 언제든 힘들때 꺼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폐4 전이로 아버지 한달넘게 대학병원 압원중이신데
4년전 진단받길 3개월 여명이 4년 더 통원으로만
덤으로 사시고 현재 뼈전이로 호스피스 임종하시려 준비중인데요.
너무 걱정 마시라고 즐겁게 하루를 사사더라도 사시라고 댓글
늘렸어요.
병아니어도 죽고
같은 암이어도 친척중 아버지 먼저 가신분도 계시더라고요.
관해가 오고 모든약이 다 프리패스 되고
님나이가 55살은 됐을거고
지금처럼 앞으로 +10년 잘살면 되요.
주변보면 다 오래 사는거 같아도 78,9살에 죽더라고요.
힘내세요ㅠ
같아도 50대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60대에 걸러지고
60대 중반부터 70대 중, 후반 걸러지고
그담으로 81- 86살에서 거진 걸러져요.
80살까지 90살 살기가 쉬운거 같아도 그분들 타고 난 건강 노하우고 그힘듬 고비, 힘듬 고지 다 정복한
전문가 같아요.
힘내세요!
유튜버 김훈하 약사 꼭 찾아보세요. 몽땅쥬스로 본인과 아버지 잘 지내신데요. 오래전에 저희 엄마도 녹즙으로 난소암 완치 받으셨기에 전 이분 채널 신뢰합니다.
힘내세요 꼭요!
원글님 다시 씁니다.
저도 암을 두 번 겪은 사람입니다.
원글님 원글님만 생각하시고 이기적이셔야 합니다.
그게 나중에는 이타적인 것입니다.
지금 이기적이셔야 합니다.
원글님만 생각하세요.
원글님... 눈물이 나옵니다.
저도 힘들었기에.
원글님 부디 꼭 원글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셔야 합니다.
원글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마음 보태려고 로그인했어요.
저는 암수술 받고 추적관찰 중이고
언니는 수술도 약도 없는 희귀한 암 판정 받은 지 5년 됐어요. 조금씩 번지는데 기능상으로는 문제가 없어서 검진만 받고 있는데요.
온 가족이 정신이 무너져서 한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언니는 검진 전에는 두려움에 잠도 못자고 통증이 있다고호소하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력이 참 중요한 거 같아요.
좋은 치료제로 꼭 좋아지셔서 자녀들과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82화살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원글님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묵주기도 드리면서 원글님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원글님...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요...
꼭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힘 내세요.
생존률이 작다고 느껴져도 그게 나 일 수 있으니 희망 잃지마세요..
무조건 오래 산다고 인생 성공도 아니고...어떻게 사느냐도 중요하구요.
우리 모두 죽음은 한번씩 겪는 건데 잊고 살듯이, 그냥 남들보다는 좀 더 알차게 살아보자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원글님의 막막한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지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간절한 기도에 제 마음도 보태겠습니다
꼭 기운 내셔서 밥 한그릇 따뜻하게 드시고 병원 치료가 잘 맞아서 호전해서 글써주세요 ^^
생존하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힘내시고 좋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불안 초조 다 병에 안 좋아요
긍정적인 것도 일부러 하지 마시고
마음을 내려 놓으세요
그냥 덤덤하게
그게 제일 좋다고 하더군요
위로드려요
특히 폐암은 호흡기쪽이라서 밤에 많이 고통스러울건데 ㆍ
잘 이겨내시기를 ㆍ
원글님이 가족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보태어 화살기도 바칩니다.
원글님 쾌차하실 수 있기를,
가족분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댓글108개를 넘기고 힘을 드리고 싶어
로그인했어요.
108배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사시고
힘 받으시길!!
더욱 건강해지시고 통증이 사라지길 !!
기도드립니다.
원글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원글님의 영혼과 육신의 건강과 평화를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 잘 될 거에요.
꼭 맞는 약 찾아 쾌차하시길 기도드려요.
원글님 꼭 치료 잘 받으셔서 다시 건강해지실겁니다! 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잘 챙겨드시고 언제든 위로가 필요하시면 또 글 써주세요, 함께 갑시다!
부디 힘내셔서 꼭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기도드립니다
마음에 평화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기적은 일어납니다
기도합니다
반드시 좋아지실수 없어요.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폐암4기에 5년 넘게 건강하게 계신분이에요
https://youtube.com/channel/UCAKWhZUdHuGhh56WgIs1v3Q?si=zfSU-INnC3dUOib3
그리로 네이버 카페에 주마니아 암자연치유 가입하셔서
치유치험담과 강의 들으세요. 병원에서 포기하신분들 중
건강하게 지내시는 분들 많아요.
힘내세요
희망 잃지마시고 나쁜생각 마시고
뭐라고 해야할지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 많이 드리겠습니다
기적을 믿으세요
원글님이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합니다. 암과의 싸움에서 누가 이길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좋은 치료제 만나고 좋은 음식 드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다보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저도 암환자입니다. 응원할게요!
꼭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자녀분들과 더 좋은 시간 가지셔야죠
좋아질겁니다
좋아질겁니다
어느덧 나아 계실거에요
그리고 웃고 계실거에요
얼마나 몸과 마음이 힘드실지.. 저는 원글님께서 치료 잘 받으시면서 건강 되찾으실꺼라 믿어요.
가족분들도 늘 기도하고 있을꺼에요
우리엄마 우리 옆에서 오래 오래 함께 하기를요.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때로는 기적도있어요. 그 주인공이되시길기도합니다.
꼭 완쾌하셔서 아드님과 가족들과 알콩 달콩 행복하시길 기도 할게요.
힘 내시고 치료 잘 받으시고
매일 작은 일이라도 행복한 일이 많으시길 빌어요.
사랑합니다!!!
기적이란 정말로 있기때문에 그 단어가 있는겁니다
원글님에게 꼭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할게요
절대로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다 잘 될거란 긍정의 마음을 가지시길요
곧 원글님께 잘 맞는 약도 찾게 되고
하루하루 치료가 잘 되셔서 82에 꼭 기쁜 소식
댓글로 알려주실 날이 반드시 올거라 믿어요!!
기운내세요 화이팅!!
너무 걱정 많이 하지 마시고 다 나아진 몸 많이 상상하시고 하루에 한번 꼭 웃으세요!
마음의 평안을 얻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많은 사람의 좋은 기운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앞날은 아무도 몰라요. 생명은 하늘에 달렸고요. 저는 6년 전에 4기 진단을 받았어요. 오늘은 힘내시라고 마음을 담아 댓글써요. 님에게도 그런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그때 누구에게도 하소연할 수 없어서 82에 털어놓고 위로받았답니다.
기적이 있으니까 기적이란 말이 있겠죠.
기적적으로 건강하게 되시길 기도드려요.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힘내시라고
아이들 생각해서 굳게 맘먹고
용기를 내세요
김한길도 폐암인데
신약써서 회복됐어요
오늘 유한양행에서
폐암치료제 신약개발했다고
보도했어요
포기하지마세요
아이들 엄마잖아요
꼭 회복되실겁니다
부디 원글님께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포기 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눈물이 줄즐 나네요. 저도 같은상황이예요.
중학생 아이 한명이요. 전 7월쯤 죽을듯해요.
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게요.
제발 완쾌해서 아이즐돠 오래 함께해달라고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저는 제 인생 젤 힘들때, 넘 간절한 소원이 있을때
법화경사경 하면서 거의 이뤘습니다
어쩜 무시될지 모르지만
원글님을 위해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저도 8년전 희귀암 수술하고 이번에 2번째암 진단받았어요..
2번째 진단이라 처음만큼 울고불고는 하진 않더라구요
결국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ㅠ
우리 같이 오래살아요ㅠㅠ
아프지 마세요~
마음의 평온을 빕니다~
결국은 쾌차하세요~
많은분들의 화살기도와 성원의 힘을 믿으세요. 모여서 큰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저도 모르게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신약 잘 맞는 약 찾아내서 회복되시길
저 앞에 투병하시는 분 말씀대로 완치는 아니더라도 잘관리하면서 오래 살아남으시길
살아남으셔서 댓글 쓴 분들처럼 나중에 아픈 분에게 희망의 멧지 남겨주시길
기도합니다
ㅁㅁㅁ님, 힘내요 우리님 그리고 원글님도 꼭 건강히 장수하실거에요. 맘 약하게 막지 마셔요. 여러분들이 기적의 주인공이 되실겁니다. 부디 기운내세요!
175.113.님,
중학생 아이와 함께 오래 이 생 누리시길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원글님. 저랑 비슷한 연배인 거 같은데 힘내십시오.
님아 제발 힘내요 우리
내 아가들 위해서도 꼭 힘 내주세요
냉담한지 오랜 카톨릭신자 지만
그대를 워해 기도할께요
ㅁㅁㅁ님, 힘내요 우리님 그리고 원글님도 꼭 건강히 장수하실거에요. 맘 약하게 먹지 마셔요. 여러분들이 기적의 주인공이 되실겁니다. 부디 기운내세요!
제가 이래서 82를 떠날 수가 없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원글님 제작년 섬망 증상 겪고 떠나기 직전에 임상항암약으로 완치된 분 알아요
폐암은 안 아픈 암이라던데
두려움은 너무 당연한 거지만 굳세게 노력해보세요
앞일은 아무도 몰라요
원글님
힘내세요
조직검사 결과가 좋은 방향으로 나오시길
고통이 덜하시길
마음이 평안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겨내시고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제친구도 아들 중3때 유방암 판정받고
그때부터 자신을 위해서 살았어요
매일 집근처 산에 올라가고
주말에는 좀더 먼 산에 다니고~
공기 좋은곳 찾아다녔어요.
가발쓰고 만나도 항상 밝게 웃던 그친구는
지금 아들이 원하는 대학다니고 군대갔지요~
원글님~
이제는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아보세요
원글님 몸에 좋은것 먹고
기분좋은것 하고
웃을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세요
아자~! 저도 응원합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아이들 생각해서 기운내시고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암이예요
아이들이 있어 처음에 진짜 아이들걱정에 많이 울던날들이 생각나네요
원글님 물론 안되겠지만 자책하지마시고 너무 힘들어하시지마시길..
저도 암에대해 엄청 알아봤는데 4기는 관리하면서 오래 지낼수 있다고하니까 희망을 잃으시지않길바랍니다.
힘들때 82에서 위로 많이 받은적이있어 저도 원글님께 위로가 될수있을까 싶어 로그인했네요...
울고싶으시면 맘껏 우시구요... 체력전이라 생각하시고 밥 잘드시구요..뭐라도 꼭 잘드세요..
저도 암이예요
아이들이 있어 처음에 진짜 아이들걱정에 많이 울던날들이 생각나네요
저도 암에대해 엄청 알아봤는데 4기는 관리하면서 오래 지낼수 있다고하니까 희망을 잃으시지않길바랍니다.
힘들때 82에서 위로 많이 받은적이있어 저도 원글님께 위로가 될수있을까 싶어 로그인했네요...
울고싶으시면 맘껏 우시구요... 체력전이라 생각하시고 밥 잘드시구요..뭐라도 꼭 잘드세요..
꼭 맞는 약 찾으셔서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 희망을 절대로 버리지 마세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맨발걷기 한번 알아보세요.
관련 책도 찾아 보시구요.
힘내세요. 기도드립니다.
편백나무 숲에서 요양하시는 분들 다큐를
오래전에 본 적이 있어요.
지인도 폐암4기 이겨내고 잘 사셨어요.
꼭 완치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주 108배는 원글님을 생각하며 하겠습니디.
종교는 없지만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겨내시고 꼭 다시 글 써주시길요..
얼마나 몸과 마음이 힘드실지 상상도 안됍니다ㅠ
꼭 맞는 좋은 약 찾으셔서 치료 받고 회복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82분들이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기도하니 꼭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회복하셔서 애들 곁에 오래오래 있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여기 댓글 쓰신 모든 분들의 기도와 염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래요
원글님 힘내세요
카토릭 신부님이 운영하는 성모꽃마을https://flowermaul.com/
성모꽃마을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암 치유 센터입니다.
이곳에서는 암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박 6일 동안 진행되는 단기 케어 프로그램과 장기 집중 케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성모꽃마을에서는 암 환우들의 면역력 향상 및 부작용 방지를 위한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유튭 보다가 알게 된 곳인데
신자가 아니어도 연수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다고 해요
마음의 안정에 도움 될 듯 해서 찾아 봤어요
위에 많은 댓글에 힘입어 치료 잘 받으시고 쾌유를 바랍니다
아이고 어찌 그런 말을 하세요! 중학생 애기 그 어린 거 두고 어딜 가십니까! 버티셔야지요!!! 분명 완쾌하실테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이겨내주세요! 원글님도, ㅁㅁㅁ님도 무조건 쾌차하실거에요!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