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약, 깡패, 폭력 영화 잘 안보고 잔잔한 드라마 좋아하는데 이건 순삭해서 봤어요.
실제 이야기로 콜롬비아의 마약왕 얘기인데
검은 돈으로 국회의원까지 되고 대통령 자리까지 노려요.
체포 안되려고 발악하고 법을 무시하는 짓밟고
지가 곧 법이예요.
요새를 무기와 병력으로 겹겹이 방어쳐서 끝까지 버티거든요.
요즘 윤석열 하는 짓과 똑같아서 다시 볼까해요.
(그래도 나르코스는 가난한 이들한테도 검은돈이지만 마구 썼긴 해요. 윤가보다 훨씬 낫습니다. )
결국 도망치다가 수십발의 총맞고 뒈집니다.
보고나면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