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시사채널 '아투TV', 확 바뀝니다
가을 개편을 단행하는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의 출연진 고성국 아시아투데이 주필(왼쪽부터), 송국건 전 영남일보 서울본부장,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김동원 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최영재 아시아투데이 정치사회총괄에디터, 최수용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장, 장원재 아시아투데이 문화부 전문기자.
정통 시사채널 '아투TV', 확 바뀝니다
가을 개편을 단행하는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의 출연진 고성국 아시아투데이 주필(왼쪽부터), 송국건 전 영남일보 서울본부장,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 김동원 전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최영재 아시아투데이 정치사회총괄에디터, 최수용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장, 장원재 아시아투데이 문화부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