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66을 편하게 입는데요
오버핏은 55도 맞더라구요.
워낙 약간 박시하게 입는 거잖아요.
그러면 55를 입는 게 맞는 건지
그래도 넉넉하게 66을 입는 게 맞는 건지
제가 입어서 거울로 봐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들 하세요?
보통은 66을 편하게 입는데요
오버핏은 55도 맞더라구요.
워낙 약간 박시하게 입는 거잖아요.
그러면 55를 입는 게 맞는 건지
그래도 넉넉하게 66을 입는 게 맞는 건지
제가 입어서 거울로 봐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들 하세요?
오버핏이 목적이면 정 사이즈
디자인은 괜찮은데 벙벙한 거 질색이면 55
본인이 선택할 문제
오버핏이라도 옷마다 다르죠.
입어보고 나한테 이쁜걸로 삽니다.
못입어볼경우 정사이즈로 사요
거울봐도 모르겠다 싶다면
키가 작지 않으시면 66
작은편이면 55살거 같아요
알아요 어딘가 묘하게 불편한게 있더라구요
반면에 딱 맞게 예쁜것도 있지만요
제가 종종 오버핏이면 한 사이즈 작게 사거든요
그런데 오버핏으로 크게 나온 옷을 자기 몸에 딱 맞추면 그게 오버핏인가요?
뭐 맞는다 싶어서 입은 옷 아닌지...
취향 차이인 거 같아요
전 오버핏은 불편하더라구요 옷이 내 몸에 휘감기는 느낌
입고 외출했다가 오면 옷몸살 나구요
그래서 그냥 한치수 작게 삽니다
작게 사도 넉넉한 세미오버핏이더라구요
오버핏 옷들이 특히 아우터들이
완전히 크게 .. 입은 게 아니라 둘러맨 느낌으로 입어야
멋있긴 한데 ..
저는 멋 찾다가 불편해서 안입을 것 같아서
한 치수 작게 입어요
오버핏과 나후랑? 은 안사요
통통몸매라 옷이 겉돌고 옷태가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