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다짐을 해서 요리하니 너무 편해가지고..
오늘은 김치도 다져서 소분해서 팩으로 담아 얼려두고요.. (각종 볶음밥. 주먹밥. 김치전용)
햄도 다져서 소분해서 얼려뒀어요!!
내일은 김치볶음밥이랑 식빵피자를 칼질없이 후딱
해먹을수 있겠어요..
야채다짐을 해서 요리하니 너무 편해가지고..
오늘은 김치도 다져서 소분해서 팩으로 담아 얼려두고요.. (각종 볶음밥. 주먹밥. 김치전용)
햄도 다져서 소분해서 얼려뒀어요!!
내일은 김치볶음밥이랑 식빵피자를 칼질없이 후딱
해먹을수 있겠어요..
각종야채 다짐해 얼려두니 엄청 유용. 시간절약 최고
저는 대파. 부추 얼리고...
버섯도 조금씩 썰어서 얼리고
파슬리. 베이컨도 잘게 썰어놓고
검은콩도 바로 먹게 얼려요.
이렇게 해두고 팍팍 스피드있게 반찬나오니까 좋죠.
김치는 바로 했는데...얼려볼게요.
냉동야채 전 구웠을때 식감은 어때요?
그리고 해동하지 않고 곧바로 굽는거예요?
해동안하고 바로 요리해요. 그럼 물 안생겨요.
식감은 어때요?
따라해보려구요
식감도 똑같아요 ^^
볶음밥 같은건 해동 안하고 넣구요.
냉동 야채전 같은 경우에는 섞어야 하니까 전자레인지에 해동을 하기는 하는데
부서지기 쉬울정도로만 30초 정도 짧게 해동해요. 그럼 물 안생겨요.
감사합니다
전 아예 냉동 야채를 사기 시작했어요
볶음밥 자주 하는데 해봐야겠어요
뭘로 다지시나요?^^
ㅋ
칼로 잘게 썰어 골고루 쉐킷쉐킷. 소분해 얼리고
달군팬에 얼린거 강불에 빠르게 볶으면 물 생기지 않아요.
다질때 칼? 아님 도구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