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보고 싶다고 매주 안부전화 하라고 들들 볶던 시모
이혼하고 나서 애 단 한번도 본적 없어요.
마지막으로 애가 할머니집 갔을 때 집문 잠그고
안 열어줬어요. 집에 불이 환한데
아들이 바람피니 손자도 남의 자식되나봐요.
나한테 전화하란 거 그냥 시모 갑질하고 싶었나봐요.
새며느리 들이고 새손자도 얻었다네요.
새며느리는 업소 출신
아들도 개자식이고
시모도 멍멍이
손자보고 싶다고 매주 안부전화 하라고 들들 볶던 시모
이혼하고 나서 애 단 한번도 본적 없어요.
마지막으로 애가 할머니집 갔을 때 집문 잠그고
안 열어줬어요. 집에 불이 환한데
아들이 바람피니 손자도 남의 자식되나봐요.
나한테 전화하란 거 그냥 시모 갑질하고 싶었나봐요.
새며느리 들이고 새손자도 얻었다네요.
새며느리는 업소 출신
아들도 개자식이고
시모도 멍멍이
그런집 엄마아들이라 그런가봐요
ㅜㅜ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그런 사람들과 헤어진 게 어쩌면 잘된 일인지도요
아이와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그런 인간들은 생각도 하지마세요
헐 손자인데ㅠ 연을 끊으세요 나쁜것들
손자를 문전박대요?
미친 x 이네요
업소 출신 피가 대대로 흐를테니
그 집 잎날이 창창하겠네요
쓰레기 집구석 잊고 모자가 보란듯이 잘 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