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당신들말이야! 열악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디찬 길 위에서 밤새 고생한 사람들 뉴스로 봤죠? 당신들은 따뜻한 방구석에서 잠이 옵디까? 갑자기 내일 체포하러 간다 저녁에 간다 어쩌고 재는 꼴을 보니 욱 해서.. 좀 거칠게 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평소엔 소소한 일상글이나 간간히 올리고 그랬는데 이번엔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네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수처=꼼수처?
.. 조회수 : 390
작성일 : 2025-01-05 19:47:09
IP : 86.190.xxx.1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문에서
'25.1.5 7:51 PM (61.74.xxx.86)검토보살이래요
2. ㄹㄹ
'25.1.5 7:53 PM (61.74.xxx.46)눈온다고 못간다는 말을 어떻게 하나요
쪽팔리지도 않은지
공수처장놈 통신기록도 조사해야할듯3. ..
'25.1.5 7:56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처음부터 윤보호처였어요.
오죽 신중하게 폐급찾아서 꽂아놨겠나요
같이 나락가길~4. ㅇㅂㅇ
'25.1.5 8:0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공손처라데요
아~주 공손해서5. ...
'25.1.5 8:12 PM (171.98.xxx.231)공수처장도 내란범 동조자인듯요
꼬박 꼬박 대통령님이라고 칭하고 하는 짓이 꼭 ㅂㅂ 같아요
체포할 의지라고는 1도 없고 ...
윤에게 시간만 벌어주는 자 공수표만 남발하는 자
정말 일말의 기대도 안해요 그자에겐6. 굥수발처
'25.1.5 8:14 PM (58.226.xxx.74) - 삭제된댓글까지 아주 배부르겠어요 별명 부다라
7. 굥수발처
'25.1.5 8:15 PM (58.226.xxx.74)까지 아주 배부르겠어요 별명 부자라
8. ..
'25.1.5 8:46 PM (86.190.xxx.198) - 삭제된댓글죽기살기로 달려드는 작자들을 뒷짐 지고 지켜보고만 있으니.. 최상목 당신이 제일 못됐다. 양다리 걸치고 이쪽 저쪽 재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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