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후 그게 안되네요. 관심 자체가 훅 떨어지고
무엇이 더 중요한가 생각하면 일상보다 현시국이 걱정되서요.
원래 한 패션하는데 옷에 신경 쓰고 잘 입고 잘 꾸미는 것도 지금은 관심도 안 생겨요.
내가 잘 입고 잘 하고 다녀봤자
독재국가 후진국에 살면 매일이 고구마 턱 막히는 삶일텐데
무슨 의미인가 싶고
언제쯤 일상을 찾을까요..
계엄후 그게 안되네요. 관심 자체가 훅 떨어지고
무엇이 더 중요한가 생각하면 일상보다 현시국이 걱정되서요.
원래 한 패션하는데 옷에 신경 쓰고 잘 입고 잘 꾸미는 것도 지금은 관심도 안 생겨요.
내가 잘 입고 잘 하고 다녀봤자
독재국가 후진국에 살면 매일이 고구마 턱 막히는 삶일텐데
무슨 의미인가 싶고
언제쯤 일상을 찾을까요..
드라마건 예능이건 집중이 안돼요
일상이 뉴스 보고 .유튜브 보고,
각 싸이트 들어가 보고.. 운동도 못하는 이런 피해
윤거니에게 청구 하고 싶다.. 내 일상과 자유 돌려 놔라!! 파렴치한 사기꾼들아!!!
내란형 불면증에
답답증에 심장 울렁증까지 걸렸어요.
늙어가느라고 몸이 힘들어 죽겠는데
저늠 때문에 수명 단축 될듯요.
여의도 이틀 나갔는데
허리를 못쓰겠더라구요.
허리 다리가 나이를 알려주네요.
나라를 이꼴로 만든 자가 체포 되기 전까지
일상을 평온하게 누리는 일이 불가능할 것 같아요
하루 빨리 내란수괴가 끌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