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하나 안 바뀌고 즉흥적으로 거짓말을 수려하게 잘하는 사람도 있나요?
미용실 원장님인데 손님 이야기들이 좀 허언증 같아요
재미있게 해주려고 하는것 같은데
표정 하나 안 바뀌고 즉흥적으로 거짓말을 수려하게 잘하는 사람도 있나요?
미용실 원장님인데 손님 이야기들이 좀 허언증 같아요
재미있게 해주려고 하는것 같은데
멀리서 안찾아도 있잖아요 윤수괴
멀리서 안찾아도 있잖아요 윤수괴 2
두명 봤어요
한명은 진짜 허언증
한명은 본인이 한 일을 다른사람한테 완전 다 덮어씌웠어요
표정하나 안바뀌구요
있더라고요
들통났을 경우까지
다 계획이 있어서
천천히 손절했어요
저 예전 친구가 그랬어요. 거짓말이 들통나면 아닌데? 난 이렇게 얘기한 건데? 얼굴색하나 안 변하고 또 말을 바꿔요. 처음에는 내가 착각했나?했는데 다른 친구도 저랑 똑같이 알고 있는 내용이어서 네가 이러저러하다했잖아 둘이 얘기해도 아니~저러이러하다했지~ 이런 식.
멀리서 안찾아도 맹시니 이모도ㅋㅋ
그집구석이 다 그런가봐요
https://youtube.com/shorts/vqsslzcYVB0?si=tZr5ethEA0KU209M
이명수 기자에게 이력서 '가라'로 만들면된다고ㅋㅋ
숏츠니 함 보셔요.
자기가 거짓말하는줄도 모를 정도로 일상이 거짓말인 사람들 있죠.
윤석열이라고...뉴스에서도 매일 보잖아요?
실생활에서도 있어요.
어디 출신인데 전혀 다른 지방 출신이라고 하기까지 하고 집에 있었는데 어디 갔었다고 하면서 아주 사소한 것까지 죄다....
제 직장동료요.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것도 딱 잡아떼요. 하. .
분명이 A를 했는데 끝까지 자기는 안했다고 우김.
윗 사람한테 신임 받고 있어요. 미치고 환장. (결국 너무 큰게 터져서 누가 너무 열받아서 보고했음. 그래도 자기는 안했다고 끝까지 우김 - 나중에 어떻게 될까하고 다들 보고 있는데 윗사람들 한테 잘하는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이라)
소시오패스가 그래요. 인구 100명 중 4명이 소시오패스래요. 진짜 거짓말도 잘 하고 죄책감도 없고, 사람도 교묘하게 도구로 잘 써요.
몰라서 그렇지 많아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윤수괴만큼 거짓말 잘하는 인간 못봤네요.
입만 열면 거짓말.
지인이 즉흥적으로 거짓말을 잘하더라구요.
뻔히 사정아는데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는 스타일인데 머리는 안좋은지 뒷수습도 안되고 보면 어이가 없어요.
일반인들도 있어요
눈하나 깜짝 안 하고 합니다.
근데 싹 다 거짓말이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막 안 좋게 지어내는데,
거짓말이 술술술...
그 사람 본성을 모르는 사람은 다 속는거죠.
겉으로는 가까운 사람들도 잘 돕고 그래요
있더라구요.
이사람한테 이말하고 저사람한테 저말하고 진심 깜짝 놀램.
김용현 영상 못보셨어요?
요즘 세상에 계엄은 황당한 소리라고 하잖아요.
아주 연기대상감이예요.
처음에는 사람이 참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알고나니 너무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