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대역 썼을테구요.
국민들 분노 자극하기위해
그 혼란의 틈을 타
국민에게 빅엿을 먹이기위해
대중을 우롱하고 희롱하는
장면을 연출하기위해
그 쌍 녀 ㄴ 특유의
잔머리 굴리는 발상을 연출해서
국민의 분노를 최대치로 자극하여
제2의 김재규는 없겠냐는 생각에
유혈사태를 조장하려는 목적이었다고 봅니다
혹시 압니까
그 장면을 본 누군가가 옥상에서 김건희로 착각해
총질 할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연출한 그림이라 생각해요
관저 근무하는 직원 누구 하나 희생양 삼아
유혈사태 자극하여
현 사태의 엄중함을 희석시키고
유혈사태의 원인을 이쪽으로 돌리려는 의도로 보였습니다
김건희 특유의 추악한 잔머리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