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스톱 ) 영수증 처리 잘 하고

[유지니맘]

입금 스톱이유는 

뭐가 겁나서 아니고 충분해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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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지나갔어요? 

 

사용되는거 뻔해서 

82분들 계신 임시 오픈채팅방 

자봉방 . 합하면 천명 넘어요 

기타 방방들에 다 공유하니 염려마시고 

염려 되시는 분들은 1원도 넣지 마세요 

 

제가 움직이는 차비며 등등은 개인 사비로 하고 

전혀 건들이지 않습니다 

다 아시면서요 

 

여기에 에너지 쏟을 시간이 없습니다 .

패스할게요 .

 

싸우지도 마세요 

말이 아닌건  섞는거 아닙니다 

[..]

신경쓰지마시고 건강챙시시며 일해주세요.
늘.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이글 지우셔도 되어요. 다압니다. 세월이 신뢰예요.

[..]

고생많으세요 ㅠㅠ

[작세들 같아요]

논점 흐리고
물타기 하는

[신경쓰지마세요]

잘 아시잖아요. 지금쯤 나타날 때 됐어요.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 패턴인지 모르겠어요.
이 방법은 안 먹힌다고 인수인계 안하는지. 바보들~

[...]

응원합니다.
그런 방에는 얼씬도 안하고
쓰잘데기 없는 참견만 하고 있네요.

[늘]

고맙습니다

[그럼요]

신경쓰지 마세요
세월이 얼마인데요

[똥파리들]

늘 있었잖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oo]

솔직히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들은 후원도 안합니다.
이 추운날 개인일도 함께 못하는 미안하고 감사한 맘으로 조금 보태는건데.. 유지니맘님 감사해요.

[...]

맞아요 세월이 신뢰맞습니다
감사하고, 늘 응원합니다
올해에도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

대답할 가치도 없는 글에 신경 쓰지 마세요.
딱 봐도 82쿡을 흔들려고 기어 들어온 좀비 글인데요 뭐.
우리 82쿡 회원분들은 유지니맘님에 댜한 믿음과 신뢰 확고 합니다 .^^

[걱정마세요]

바나나 신경 쓰지 마시고 우리 갈 길 갑시다!!

[세월호때]

영수증 처리했냐고 재무회계 입출입 까라고
유지니맘 공격하던 것들이
또 공격했나보죠?

겪은 일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그따위 수법에 당할까봐 ..
비루한 것들이네요

[네네]

그 잡**은 자게에서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하시는 일에만 집중하세요.
집단 지성이 배알이 꼴리는 종자인가 봐요.
왝국놈이거나 매국놈이거카.

[00]

유지니맘님은 그런거에 눈감고 귀 닫아주세요
안그래도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신분인데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럼요]

행동해주시는 유지니맘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제 오늘 여기저기 갈라치기 심한 것 같습니다.
우리 흔들리지 맙시다!

[....]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어우 진짜]

신경 하나도 쓰지 마세요

[...]

제가 밑에 열 받아서 올린 글 때문에
처음 글 올린 그 인간이 글 순삭하고 도망가서 끝 날일이 조금 커졌네요. 죄송ㅜㅜ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뭐 안지나갔어요~~ 몸살 조심하시고 바쁘시더라도 꼭 밥 챙겨드시면서 하세요.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신경쓰지 마세요.
한 푼도 안 낸 사람들이 저러는 거니까요.

[...]

누가 또 시비를? ㅠㅠ
걱정 붙들어매세요.

[세월호때도]

그러더니


또 어김없이 등장하는군요
걍 무시

[펑리수]

걱정 안합니다. 이런 일로 신경쓰지 마세요~

[수부인]

방구석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떠들기는 쉽죠.
저런 것들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가 믿고 의지한 세월이 얼만데요.
늘 감사드립니다.

[ㅇㅇㅇㅇ]

뭐 하나 거들지도 않는 사람들이 하는 말 듣ㅈㅣ 마세요 나와서 거들면서 같이 정리하던지
따뜻한 집안에 들어앉아 뭐하는 짓이래요

[ㅠ]

아휴 다들 유지니맘 걱정마시고 하세요 저인ㅅ이 보통일인줄 아나?

[ㅎㅎ]

말이 아닌건 섞는게 아니죠 암요 ㅎㅎ
참어김없이 등장하는 아이피들..이제 피식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차라리 그에 대한 어떤 리액션도 없는 무시가 그들에겐 더 기분나쁠테니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화이팅]

열 받아서 유지니맘님께 방금 계좌이체 했어요.
저는 경비확인 영수증확인 이런 거 안합니다.
82 하루이틀 있는 것도 아니고...신뢰가 하루이틀만에 쌓인 거 아니죠.
먼저 나서는 일이 얼마나 번거롭고 어려운데...
유지니맘님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ㄹ]

이런 일에 딴지걸고 의심하는 사람들 얼아 송금했는지 인증하고 말하길

[, ,]

유지니맘과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누가 태클거나요? 모금이나내고, 봉사라도 하고, 집회라도 나오고 태클걸기를.. 늘 감사해요.

[유지니맘]

충분합니다
이제 스톱 할게요

[ᆢ]

의연해서 더 멋진 유지니맘
최고.

[...]

항상 고맙습니다~~~!!

[ㅇㅇ]

유지니맘 님, 잘 알고 있습니다.
참여 안 하고 지켜보기만도 벌써 수년째,
저같은 단순 관찰자 눈에도 어떤 분인지가 보이는데요.
아까 그분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거나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분이거나 한 것 같아요.
82cook 1년만 했어도 어떤 분인지 알아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신뢰가 스며들어 든든히 쌓인 분이라는 거요.

[플럼스카페]

바나나 종종 출몰해요
지난 번 여기 회계법인 회원님께서 도움 주셔서 싹 정리해서 와서 보라고 할 땐 와보지도 않더니 각설이도 아니고 또 오네요.
유지니맘님 심지 곧고 의연하시지만 그래도 우리가 있으니 조금 마음 놓으시라고 하고 싶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큰 돈 부치려고 했는데 소액하라고 하셔서 하던대로 쬐금만 보냈어요
계좌이체하느라 저 댓글들 다 못봤는데 안 볼래요
유지니맘님과 우리 세월들 님의 정의로움 수고스러움
1도 흔들릴 것이 아닙니다
가장 밝은 응원봉처럼 빛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기에도 모자른 걸요

[..]

신경쓰지 마세요.
분탕러들이 나타났나봅니다..(아휴..왜 저러는지)

늘 힘쓰고 애써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25.1.5 12:00 PM (39.7.xxx.185)
뭔지는 모르나
말투가 거만하네요.
82을 대표하듯 하는 먹는 나눔, 82에
모금 하는 계좌 안봤음 좋겠네요.
저도 이렇게 말해도 되죠

ㅡㅡㅡㅡㅡㅡㅡㅡ
뭔지 모르면..그냥..가만히...입.꾹..

[느림보토끼]

신경쓰지마세요
먼지같은 일이야 늘 일어나죠
0.0000000001도 신경쓰지 않아요
늘 애써주셔서 감사한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버려요]

삐뚤어질때로 삐뚤어져서 그럽니다

눈속에 싸우고있는 시민들 사진만 봐도 눈물 나고 애가
타는데 방구석에서 시비나거는 것들은 댓구도 말아야해요.

[세월이 얼만데]

유지니맘님 총대 매고
시작한게 벌써 몇년째
그저 감사합니다

[쓸개코]

유지니맘님 저는 그만 보내란 댓글을 못봐서 소액 보내드렸어요.ㅎ
39.7님이 관련글들 클릭하지 마세요.
이건 어떤당 지지자라서 누구 지지자라서 합심하는게 아니니 딴지 걸지 말아요.

[유지니맘 님]

교통비 등등도 사비로 하지 마세요
교통비 같은건 영수증 없어도 전 이해합니다
그리고 알바들 하는 소리는 신경 쓰지 마시구요
우리 화이팅해요

[수니]

오랜 세월 함께 해준 유지니맘님을 믿으니 뻘소리는 대응하지 마셔요.

[유지니맘님]

서초등 집회 때 직접 뵈었는데 그 푸근함이 아직도 느껴져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옛말이 있는데
유지니맘님이 그 역할을 하고 계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ㅇ]

감사합니다.

[ㅇㅁ]

유지니맘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그런 글은 가볍게 패스 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바나나 시즌 2]

세월이 신뢰 맞죠 333

교통비 등등도 사비로 하지 마세요. 교통비 같은건 영수증 없어도 전 이해합니다 22222

이게 총대 메고 누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초지일관]

온천 신뢰! 온천 신뢰!

[지들이]

그런가보죠.

[ㄱㄴ]

우리82화력에 샘나서 쓰는 댓글이 보이네요.
하늘이알고 땅이아는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그대들이
이 시대 영웅이십니다..

[....]

유지니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