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아점?
식재료니 뭐니 뭐가 많긴 한데 요리는 싫고 간단조리 정도나 할까 있는 반찬에 대충 때우고 싶은데 한번 먹은 카레, 고기나 햄 다 건져먹고 남은 김치찌개는 늘 제 차지죠. 3박4일 혼자 처리함.
애랑 남편은 뭘 줘야 하나 귀찮고 애매하고...
아침? 아점?
식재료니 뭐니 뭐가 많긴 한데 요리는 싫고 간단조리 정도나 할까 있는 반찬에 대충 때우고 싶은데 한번 먹은 카레, 고기나 햄 다 건져먹고 남은 김치찌개는 늘 제 차지죠. 3박4일 혼자 처리함.
애랑 남편은 뭘 줘야 하나 귀찮고 애매하고...
끓여주세요.
저는 김치만두 만들어 만두국 먹었어요.
클램챠우더 수프랑 프로슈토 샌드위치 콤보요! 남편이 포장 픽업하러 갔어요 뜨끈한게 먹고 싶어서 ㅎㅎ
소고기 토마토 넣고 스튜 끓여서
사과랑 고구마 줬어요
아이들은 계란말이 고기전
당근스프요
큰 아이는 잏어나면 샌드위치에
커피 마셔서 또 샌드위치 만들어야해요
소고기구이와 순무깍뚜기볶음해서
독서실가는 고딩이 도시락.
소고기떡국 끓여 고딩이 아침먹여보냄.
잠봉, 버터, 루꼴라 넣고 샌드위치싸서 커피와 어른들 아점.
치즈베이글만들어 초딩이 아침
아직 커피랑 빵이랑 과일밖에 안 먹었어요ㅎㅎㅎ
그런메뉴 선호하는데
갈비 우거지탕 먹었네요..
스콘 반죽해둔거 조금 있어서 굽고
또띠아 피자도 구워서
커피랑 먹었어요
눈이 와서
눈 때문에
팥칼국수 준비중.
떡국 끓였습니다..
미소된장 두부 파 넣고 휘릭~
냉동고 뒤져서 굴비 큰거 하나 남았길래 오븐에 돌려서
주니 요리 할게 없이 끝났어요~~
양파깔고 수육 시금치 된장국요
신라면에 대파 숙주 많이 넣고 화유넣어서
끓여 먹었어요
저희집 일요일 점심은 라면고정이거든요~
진짬뽕 비스무레한 느낌이네요
바깥에 눈이 와요 경기북부..
관저앞 모인분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얼마나 힘드실지..
싫은데
입 짧은 딸이랑 사느라
퇴직한. 요린이가 유튜브 보고 음식해요
그저께는 토마토 파스타와 떡갈비했는데 남아서
아점으로 떡갈비를 다 먹고
조금 전에 무우콩나물국을 끓여서 무생채와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