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25.1.5 11:01 AM
(59.6.xxx.211)
훌륭하신 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 hyunemom
'25.1.5 11:01 AM
(59.12.xxx.219)
감사합니다
3. 감사합니다
'25.1.5 11:02 AM
(121.145.xxx.7)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4. 감사합니다
'25.1.5 11:02 AM
(49.161.xxx.218)
유지맘님 너무 고맙습니다
작은금액이지만 입금합니다
5. ..
'25.1.5 11:03 AM
(211.221.xxx.33)
감사합니다.
소액이라도 힘을 보탭니다.
6. 너무
'25.1.5 11:03 AM
(182.228.xxx.67)
감사합니다
7. 버드나무숲
'25.1.5 11:03 A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사랑합니다
8. ᆢ
'25.1.5 11:03 AM
(58.140.xxx.20)
소정의 액수 보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꾸벅
9. 감사
'25.1.5 11:04 AM
(211.246.xxx.92)
작지만 보태요
10. 유지니맘
'25.1.5 11:04 AM
(123.111.xxx.135)
너무 많은 금액은 넣지 마세요 .
함께 한다는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다 소진하기도 어렵습니다 .
11. 눈도 오는데
'25.1.5 11:04 AM
(211.234.xxx.58)
늘 감사합니다
12. 저도
'25.1.5 11:04 AM
(106.101.xxx.171)
조금 입금했어요. 감사합니다!
13. ....
'25.1.5 11:04 AM
(116.38.xxx.45)
작은 마음 보탭니다 ㅠㅠ
14. ㅇㅇ
'25.1.5 11:04 AM
(118.36.xxx.77)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소액이라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면 좋겠네요
15. ㅠㅠ
'25.1.5 11:05 AM
(124.54.xxx.37)
어제도 하루종일 고생하셨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소액 입금했어요
16. 00
'25.1.5 11:05 AM
(58.123.xxx.137)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액 보냈습니다
마음만은 한가득 얹어서 보냈어요 ㅠㅠ
17. ㅇㅇ
'25.1.5 11:05 AM
(106.102.xxx.77)
현장에서 도와드릴 건 없을까요?
18. 은재맘
'25.1.5 11:05 AM
(222.121.xxx.104)
작은 금액이지만 보탭니다.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19. 하바나
'25.1.5 11:06 AM
(175.117.xxx.80)
작은금액으로 보내드립니다
20. 저도
'25.1.5 11:06 AM
(58.142.xxx.148)
처음이지만 한마음으로 동참합니다
21. 감사합니다
'25.1.5 11:06 AM
(180.228.xxx.213)
적지만 마음 보탭니다
22. 조금
'25.1.5 11:07 AM
(112.161.xxx.169)
보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ㅜㅜ
23. 미즈박
'25.1.5 11:07 AM
(125.186.xxx.123)
늘 감사드립니다
24. 이쁜이
'25.1.5 11:08 AM
(211.234.xxx.127)
함께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소액이지만 입금 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5. *******
'25.1.5 11:08 AM
(220.70.xxx.250)
저도 가 보려고 합니다.
26. 로마
'25.1.5 11:08 AM
(223.38.xxx.205)
저도 소액.
애써주셔서 감사드려요
27. 아휴
'25.1.5 11:08 AM
(125.189.xxx.41)
눈이 넘 많이와서 어쩐대요.ㅠㅠ
부디 조심하셔요.
제발 좀 끝나는 날이 오기를...
조금이지만 입금했어요.
넘 감사해요.
28. 스플랑크논
'25.1.5 11:08 AM
(211.235.xxx.216)
유진맘님 늘 고생 많으십니다!
29. 기도
'25.1.5 11:09 AM
(121.131.xxx.30)
감사하니다!
30. 감사
'25.1.5 11:09 AM
(223.38.xxx.223)
저도 조금 보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31. 함께
'25.1.5 11:09 AM
(222.111.xxx.73)
작게 같이하겟습니다
이추위에 아이들 어째요 ㅜㅜ
32. 저도 보냈어요
'25.1.5 11:09 AM
(14.36.xxx.32)
감사합니다!!!
33. 8282
'25.1.5 11:10 AM
(218.237.xxx.109)
제 작은 금액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송금 완료 했어요
감사합니다!!
34. 더불어
'25.1.5 11:10 AM
(222.111.xxx.73)
유지니맘님 계속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5. ...
'25.1.5 11:10 AM
(211.178.xxx.17)
감사합니다
36. 스플랑크논
'25.1.5 11:10 AM
(211.235.xxx.216)
소액 후원합니다!! 다들 화이팅!!
37. 늘
'25.1.5 11:10 AM
(222.232.xxx.109)
감사합니다.
38. 감사
'25.1.5 11:11 AM
(14.63.xxx.193)
소액 후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9. 항상
'25.1.5 11:11 AM
(111.171.xxx.196)
너무 수고 많으시고
고맙습니다
40. 벨기에파이
'25.1.5 11:12 AM
(221.153.xxx.163)
마음 보탭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1. ..
'25.1.5 11:12 AM
(39.7.xxx.151)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소액 보낼게요!
몸 조심하시고요.
집회 참가자분들, 따뜻한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42. 화이팅!
'25.1.5 11:13 AM
(180.65.xxx.19)
소액 후원할게요... 고맙습니다~
43. ~~
'25.1.5 11:13 AM
(222.99.xxx.82)
함께 합니다. 감사해요
44. ㅇㅇ
'25.1.5 11:13 AM
(211.58.xxx.63)
아우 ㅠㅠ 죄송하고 미안한 맘에 조금 보내요 싼거 챙기시지말고요ㅠㅠ
45. 엄마되기
'25.1.5 11:14 AM
(59.16.xxx.41)
저도 소액 널었어요. 고맙습니다~
46. 소액이지만
'25.1.5 11:14 AM
(172.225.xxx.141)
후원 동참해요. 아이들 따뜻하게 해주세요~
47. 펑리수
'25.1.5 11:14 AM
(59.7.xxx.64)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소액 보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48. 가을구절초
'25.1.5 11:15 AM
(58.226.xxx.142)
저도 소액이지만 동참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49. 감사합니다
'25.1.5 11:15 AM
(222.232.xxx.173)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보탰습니다
50. ...
'25.1.5 11:15 AM
(121.151.xxx.8)
감사합니다.소액이지만 보태겠습니다.
51. 햇살처럼
'25.1.5 11:16 AM
(220.85.xxx.42)
소액 보탭니다.
52. 감사합니다.
'25.1.5 11:16 AM
(175.213.xxx.173)
소액이지만 입금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53. 랭
'25.1.5 11:16 AM
(59.27.xxx.197)
마음으로 소액 보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54. 소액
'25.1.5 11:16 AM
(123.111.xxx.213)
저도 마음 보탭니다.
55. 꽃자리
'25.1.5 11:16 AM
(39.7.xxx.110)
소액 넣었습니다
윤석열 즉각체포 기원합니다
56. 쭈나
'25.1.5 11:17 AM
(211.60.xxx.181)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57. 사랑해둥이
'25.1.5 11:17 AM
(211.117.xxx.35)
저도 조금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58. ㅂㄴ
'25.1.5 11:17 AM
(211.217.xxx.96)
너무 소액이라 죄송합니다
59. 올갱이
'25.1.5 11:18 AM
(125.249.xxx.51)
동참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60. ..
'25.1.5 11:19 AM
(59.8.xxx.198)
작게 보탭니다.
감사합니다.
61. 은찬채
'25.1.5 11:19 AM
(14.47.xxx.117)
작은 금액이라도 보탭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62. 고맙습니다
'25.1.5 11:20 AM
(121.133.xxx.69)
작은 마음 보탭니다
눈도 오는데 고맙습니다
63. 저도
'25.1.5 11:20 AM
(39.118.xxx.243)
작지만 보탰어요. 유지니맘님 늘 고맙습니다.
64. ..
'25.1.5 11:20 AM
(49.142.xxx.126)
소액 입금했습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5. ..
'25.1.5 11:22 AM
(39.7.xxx.151)
먼 거리에서 오신다니 더 마음이 찢어집니다.
이 난리에 유지니맘님 덕분에 참가하신 분들, 따뜻하게 몸 녹이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66. ..,
'25.1.5 11:22 AM
(116.125.xxx.12)
화장실차 같은건 없을까요?
67. 감사합니다
'25.1.5 11:22 AM
(122.34.xxx.6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8. ..
'25.1.5 11:22 AM
(1.241.xxx.78)
작은 마음 저도 보탰어요
수고해 주심에 감사해요
소녀상때 후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긴 시간 82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69. 1111
'25.1.5 11:24 AM
(218.48.xxx.168)
소액이라 죄송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70. ㅡㅡ
'25.1.5 11:25 AM
(122.34.xxx.123)
저도 소액 입금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71. wind
'25.1.5 11:25 AM
(119.207.xxx.17)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2. 꿀단지
'25.1.5 11:25 AM
(121.160.xxx.232)
독감핑계로 꼼짝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소액이라 죄송합니다. 늘 82쿨 깃발 옆에서 서성였어요. 고맙습니다
73. 고양이
'25.1.5 11:27 AM
(59.12.xxx.33)
저도 소액 보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ㅠ
74. ..
'25.1.5 11:27 AM
(1.241.xxx.2)
소액 후원합니다
감사합니다
75. ...
'25.1.5 11:27 AM
(106.102.xxx.195)
잘알못
뭘 믿고 여기에 입금하는 건가요?
진심 궁금하네요.
여기가 특정 단체 전용 사이트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곳인데
사기가 아니라는 끈끈한 믿음이 있는거죠.
특정 정당 믿음 만으로 모금운동이 되는군요.
???? ???? ???? ???? ???? ???? ???? ???? ???? ???? ???? ???? ????
76. 캐나다에서
'25.1.5 11:27 AM
(142.116.xxx.245)
소액이지만 보냈습니다. 한국에 계좌가 있어 이럴 때 다행이네요. 유지니 맘 님 도움이 필요한 순간 항상 앞장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7. …
'25.1.5 11:27 AM
(222.232.xxx.69)
저도 소액 동참했어요.
감사한 유지니맘, 모든 82분들 조심하셔요
그리고 저처럼 한남동 못 나가시는 분들(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12월 공군부대 운송사고 청원 좀더 널리 알립시다. 80% 달성했더더라구요. 자기 자리에서 뭐라도 하나 해봅시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988C0CE7A4166B3E064B49691...
78. 저도
'25.1.5 11:28 AM
(1.242.xxx.112)
몸은 못 가지만 이렇게라도 동참하네요
항상 수고하시는 유지니맘 감사합니다
79. 감사감사
'25.1.5 11:29 AM
(1.177.xxx.84)
입금했습니다.
멀리서 이렇게나마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80. 1111
'25.1.5 11:30 AM
(218.48.xxx.168)
106.102 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82 오래하면 다 아는 믿을 수 있는분이예요
81. 쿵푸팬더
'25.1.5 11:31 AM
(27.100.xxx.73)
너무 멀리 있어 함께하지 못 하지만 작은 금액으로나마 함께합니다.
82. 너무감사해요
'25.1.5 11:32 AM
(61.73.xxx.75)
후원합니다 날씨도 도와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ㅠ
83. ㅡㅡㅡㅡ
'25.1.5 11:32 AM
(211.55.xxx.180)
적은 금액으로 꾸준히 동참해달라는 말에 용기얻어 입금했습니다
84. 저도
'25.1.5 11:33 AM
(220.65.xxx.143)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85. 유럽에서
'25.1.5 11:33 AM
(86.190.xxx.198)
저도 조금 보탭니다.. 늘 감사합니다..
86. ..
'25.1.5 11:34 AM
(218.50.xxx.177)
유지니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금 보탰어요
87. ..
'25.1.5 11:35 AM
(218.50.xxx.177)
106님 특정정당 믿음이 아니라
윤씨독재를 막기위해 보냈어요
88. 고양이
'25.1.5 11:36 AM
(59.12.xxx.33)
106.102님은 그간의 82모금 역사를 잘 모르는 분...
저도 몇년전에 같은 생각한 적 있어서 님 의심 이해갑니다. 합리적인 의심이기도 하지만, 이 경우는 아니에요. 유지니맘의 그간의 활동상을 찾아 보시면 됩니다.
89. ....
'25.1.5 11:37 AM
(1.225.xxx.65)
양심상 가만 못 있겠습니다. 조금 보태요
90. 쬐끔보냅니다
'25.1.5 11:37 AM
(210.100.xxx.86)
보내면서도 참 미안하네요
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집에서 미안합니다
91. ...
'25.1.5 11:39 AM
(1.241.xxx.78)
(106.102.xxx.195)님
저는 그래요
82에서 활동한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82쿡 이름으로 무언가를 하는것을 봤을때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그래서 후원합니다
다른 단체에 후원하는것은 별개고
저는 그래서 조금 보탭니다
저 82 허영심 좀 있는 여자에요
92. ..
'25.1.5 11:39 AM
(124.60.xxx.12)
소액 보탭니다. 위의 청원도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93. .....
'25.1.5 11:40 AM
(182.224.xxx.212)
이 날씨에도 행동하시는 분들...너무 감사합니다.
미미한 소액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안전에 유의하세요.
94. @@
'25.1.5 11:40 AM
(110.15.xxx.133)
106님,
유지니맘님과 함께한 82 모금 역사를 모르시는군요.
참여하는 저희들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95. …
'25.1.5 11:41 AM
(39.114.xxx.84)
소액이지만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96. 감사합니다.
'25.1.5 11:41 AM
(106.101.xxx.232)
일하는중이라 나가보지도 못하고 아주 소액 입금하였습니다.
이리저리 속시끄럽게 하는 사람들 나타날 것도 미리 아실테지만 굳건하게 지지하는 저같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97. …
'25.1.5 11:42 AM
(220.116.xxx.206)
106님 우린 의심 안해요.
소액 보냈고 82를 아는 제 친구들도 소액 보냈어요.
지금 두통이 심해 누워있는데 몸을 일으켜서 나가 보려고 합니다.
혹시나 가게 되면 연락 드릴께요.
98. ..
'25.1.5 11:43 AM
(182.230.xxx.27)
소액이나마 동참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99. clara
'25.1.5 11:43 AM
(58.124.xxx.75)
늘 감사 드리며
작은 마음 보탭니다!
100. 눈물
'25.1.5 11:43 AM
(39.124.xxx.135)
저도 조금이나마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101. 106
'25.1.5 11:44 AM
(222.120.xxx.110)
님 뭐되요? 딴데가서 놀아요
102. 저도
'25.1.5 11:45 AM
(58.29.xxx.11)
한마음으로 동참합니다.
103. ㅇㅇ
'25.1.5 11:45 AM
(219.250.xxx.211)
소액 입금했습니다.
아휴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바닥에 앉아 있네요. 눈물나요.
유지니맘 님 감사합니다
104. ㅠ.ㅠ
'25.1.5 11:45 AM
(114.204.xxx.229)
여유롭지않아 정말 정말 소액을 보냅니다.
이렇걱 사람노릇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5. 소소
'25.1.5 11:47 AM
(59.9.xxx.23)
소액이라 부끄럽지만 마음 보태봅니다.
고맙습니다
106. ..
'25.1.5 11:48 AM
(175.223.xxx.76)
작지만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107. ....
'25.1.5 11:49 AM
(58.120.xxx.143)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108. 투공주맘
'25.1.5 11:49 AM
(223.38.xxx.223)
소액이나마 동참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109. 감사
'25.1.5 11:50 AM
(116.47.xxx.92)
감사합니다~~
110. 음
'25.1.5 11:50 AM
(175.209.xxx.172)
걱정하시는 분
걱정마세요.
우리는 지금 한마음이고 그 마음을 모아서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도록 유지니맘이
애쓰고 있습니다.
유지니맘 흔한 사람 아닙니다.
그걸 모른다니 살짝 의심이 드네요.
111. 봄비소리
'25.1.5 11:50 AM
(218.156.xxx.49)
소액이지만 동참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2. ...
'25.1.5 11:50 AM
(175.192.xxx.196)
저도 소액이지만 동참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ㅜㅜ
113. 반달
'25.1.5 11:50 AM
(112.186.xxx.182)
늘 감사해요 소액임급했어요
114. 에휴
'25.1.5 11:50 AM
(124.54.xxx.37)
아이피 안보려하는데 저 아이피는 참으로 유명한 아이피라.. 우리가 합심하는게 두려운거겠죠 거기다 돈이 힘이란걸 가장 잘아는 자들일테니..
115. ㅇㅇ
'25.1.5 11:52 AM
(219.250.xxx.211)
일단 송금하고 천천히 유지니맘님 글 다시 읽었습니다.
장갑 사 주신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맨손들이 눈에..ㅠ
진짜 뭐라도 보태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116. 감사
'25.1.5 11:52 AM
(1.240.xxx.4)
집회에서 애써주시는 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도 항상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마음 보탭니다.
모급액 집행 걱정하시는 분들,
잘 모르시면 걱정되시는 게 당연하니 이해합니다.
하지만 거의 10년동안 82쿡 모금 살림 맡아주신 분이고
항상 알뜰하게 사용하시고,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염려안하셔도 됩니다.
걱정되시는 분들은 이곳이 아니더라도 좋으니
스스로 믿을만한 기부처에 기부해서 응원해 주세요.
이곳은 82와 유지니맘님을 믿는 분들만 하시면 됩니다.
117. 감사합니다
'25.1.5 11:52 AM
(222.108.xxx.110)
소액 동참합니다
118. ᆢ
'25.1.5 11:52 AM
(58.228.xxx.152)
저도 소액이나마 동참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9. ...
'25.1.5 11:53 AM
(211.234.xxx.166)
10만원 이체했습니다. 더 많은 금액과 함께하지 못함이 죄송스럽네요.
종종 후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0. 정말
'25.1.5 11:55 AM
(182.226.xxx.161)
고맙고 미안해요..조금 보냈습니다
121. 오늘도
'25.1.5 11:55 AM
(39.123.xxx.115)
소액 동참. 감사합니다!
122. 저도
'25.1.5 11:57 AM
(182.221.xxx.155)
소액이나마 보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123. 늘
'25.1.5 11:58 AM
(121.174.xxx.16)
감사합니다
124. ...
'25.1.5 11:59 AM
(175.195.xxx.132)
그제 민주노총이 행진해서 한남동으로 갈 때부터
벌써 2박 3일째네요.
눈까지 와서 더 추운데 모두 고생이 많으십니다.
유지니맘님과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 모두 감사해요.
얼른 체포 구속 탄핵하고 잔치합시다.
125. …
'25.1.5 12:04 PM
(115.143.xxx.239)
조금 보탰습니다. 나서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26. 쓸개코
'25.1.5 12:05 PM
(175.194.xxx.121)
어제 다른분이 올려주신 계좌(수도회)에 입금했었어요.
안 그래도 유지니맘님 한번 올리실만도 한데.. 요즘 제가 들어와도 잠깐씩 있다 가거나
글들 후루룩 그냥 넘길때가 많아 몰랐습니다;
저도 소액 입금할게요. 늘 받으시는 그 계좌지요?
106.102.xxx. 어차피 후원할거 아니니 신경쓰지 마세요.
민주당 정당 차원에서.. 민주당 지지자라서.. 누구 지지자라서 .. 후원하는게 아님은 확실해요.
127. ..
'25.1.5 12:05 PM
(211.176.xxx.21)
오랜 시간 보아온 유지니맘님
보석같은 분
늘 애써주져서 감사합니다.
128. ㅇㅇ
'25.1.5 12:05 PM
(218.153.xxx.116)
작지만 보탰어요
늘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29. 고맙습니다
'25.1.5 12:06 PM
(124.50.xxx.10)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소액동참합니다
130. 쓸개코
'25.1.5 12:06 PM
(175.194.xxx.121)
저는 어제 저녁부터 목이 간질간질하더니 목감기가 와버렸습니다.;
주말이라 어떻게든 버티고 병워가야하는데 아프네요.
집회 참가하시는 유지니맘님 자봉팀들 감기 유행인가봐요. 조심하세요.
131. 소액이지만
'25.1.5 12:06 PM
(182.219.xxx.35)
조금 보탰습니다 감사합니다.
132. ㅇㅇ
'25.1.5 12:07 PM
(175.118.xxx.247)
늘 수고해 주셔서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ㅜㅜ
소액 동참했어요
133. 모르는 사람은
'25.1.5 12:08 PM
(58.123.xxx.123)
신경꺼도됩니다. 82에서 알사람은 다 알고. 믿는 거예요
유지니맘님 항상 고맙습니다
134. ..
'25.1.5 12:09 PM
(211.234.xxx.70)
저도 소액동참합니다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135. 쓸개코
'25.1.5 12:11 PM
(175.194.xxx.121)
기존 만원의 행복 계좌인가요? 아.. 저 계좌 못찾고 있어요;
136. 느림보토끼
'25.1.5 12:13 PM
(61.105.xxx.145)
소액이라 민망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해복 다~~~~받으세요~
137. 감사해요
'25.1.5 12:15 PM
(61.98.xxx.185)
저는 못나가요 ㅠㅠ 안타까운 맘에 조금보탭니다
거기 계신분들 한분이라도
몸 상하지 않기를
아프지않기를 기도하고
윤가와 무리들의 비참한최후를 빕니다
138. 그런데
'25.1.5 12:15 PM
(122.34.xxx.60)
쓸개코님, (소근소근) 신한은행 계좌였었어 그요
ㅡ그만 보내라시는데 말 안 듣는 82 ㅎㅎ
139. ..
'25.1.5 12:17 PM
(118.235.xxx.120)
스톱 하라 하셨지만 소액 보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140. ㅇㅇ
'25.1.5 12:17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쓸개코님 제가 입금 위해서 복사했던 번호가 있는데 잠깐 올려 드리고 지울까요?
보내고 싶은데 못 보내는 간절한 심정을 제가 알아서요.^^;;
일일영삼구일팔팔오팔사구 ㅅㅎㅇㅎ
141. ㅇㅇ
'25.1.5 12:18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쓸개코님 제가 입금 위해서 복사했던 번호가 있는데 잠깐 올려 드리고 지울까요?
보내고 싶은데 못 보내는 간절한 심정을 제가 알아서요.^^;;
일일영삼구일팔팔오팔사구 ㅅㅎㅇㅎ 그분성함
142. 쓸개코
'25.1.5 12:19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그런데님 ㅇㅇ님 해결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ㅎ
143. 글을
'25.1.5 12:20 PM
(211.234.xxx.70)
대충 읽어서 스톱이란 앞글자를 못 봤네요ㅜ
괜히 신경쓰이게 한건 아닌지 미안해요
한남동 밥값 비싸요
144. 쓸개코
'25.1.5 12:20 PM
(175.194.xxx.121)
그런데님 ㅇㅇ님 해결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ㅎ
그만 보내라는 댓글은 댓글이 하도 많아서 못봤어요. 몰라요 ㅎ 그리고 소액이라.
145. ㅇㅇ
'25.1.5 12:22 PM
(219.250.xxx.211)
쓸개코 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지웠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 말씀 지독하게 안 들었는데
지금은 그만 보내라는 말씀이 떠올라서 가슴이 콩콩 했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왠지 또 보내 보고 싶은 마음..^^
146. 시민 영웅
'25.1.5 12:26 PM
(221.147.xxx.187)
유지니맘님 같은 분이 시민 영웅이세요.
감사합니다.
147. ..........
'25.1.5 12:44 PM
(125.186.xxx.197)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148. 저도
'25.1.5 1:12 PM
(121.137.xxx.63)
소액 동참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49. 어디로
'25.1.5 2:20 PM
(27.167.xxx.15)
지금 무작정 나와서 한강진역으로 가고있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임시톡방초대 가능할까요?
링크좀부탁느ㅡ립니다
150. 유지니맘
'25.1.5 2:40 PM
(211.234.xxx.24)
임시톡방 필요하신분
쪽지 주셔요 .
비번도 드려야 하고
151. ....
'25.1.5 3:38 PM
(211.202.xxx.41)
감사합니다. 소액입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