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뉴스를 보면
윤이 관용 방탄차를 타고 가는데
경호처 직원이 경례를 하잖아요.
(그럼 윤석열이란 얘기죠?)
그리고 합동참모의장 공관쪽으로
갔다고..
운석열이 충분히 도망갈 시간을
준거네요.
최상목은 경호처장 파면 거부하고
오히려 윤석열 경호 더 강화하라고 지시했었구요
공수처장은 현장에도 안 가고 1시30분 철수 명령 내리고...윤이 없으니 그렇게 빨리 철수했구나.
공수처는 내일이나 모레 체포하는 쇼를
또 하겠네요.
1차 저지선 철조망 때문에 힘들다..
2차 저지선은 몸싸움
3차는 유혈사태 살짝 내고 관저내부에
들어갔으나 윤석열 체포 실패!
구속영장 발부해야 한다!
뭐..이런 시나리오로 갈까요?
윤석열과 김건희는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