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렇게 얘기 하고싶었던거
이제서야 방송해주네요
그알 고맙네요
그동안 그렇게 얘기 하고싶었던거
이제서야 방송해주네요
그알 고맙네요
속이 시원해야하는데 가슴에 맷돌이 얹힌 거같아요..이게 나란가요
저따구 미신에 쩔은 돼지두목을 지지하는 것들은 딴세상 사는건지..
어떻게 지지할수가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어휴 저런놈이 대통령이라니 너무 창피해요
놈은 왜 저런 무속떨거지를 못따라다녀 안달인지
변호사라는것들도 등기 받으라니 도망가네요
못보는데 무슨 내용인지 요약 부탁드려요
오랫만에 그알 봤네요
보는 내내 미친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그리고 저 수준 미달 대화 내용보니 더욱
화가 나네요
오빠라니 어디 노래방인가요
한나라 댓통이 오빠 소리에 안그래 어쩌구로
대답하는 모지리가 댓통이라니
오랜만에 봤는데
지상파만 보는 사람들에겐
놀라운 내용이었겠어요.
저도 용산 담벼락에 용 자 종이
수백 장 깐 건 몰랐네요.
징그러운 것들.
검사들도 죽을 정권인 윤을 버렸다고 하던데...
아직 국힘 의원들과 경호처 우두머리들은
윤이 돌아오면 한자리 할것을 기대한다는게 참...어이없죠.
아이러니한것은 용산으로 이전해서 결국은 깜빵갈 신세가 됐다는. 무속인들 말 하나 맞은게 없네.
sbs가 웬일이래요
남편이랑 보며 열받아서
맥주한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