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운이 안 좋은 인간이라
용산으로 이전해서
계엄준비하는거 다 털린거지
만일 청와대에 있으면서 계엄 준비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윤석렬이 지 죽을 자리로 알아서 기어들어간거
였어요.
윤석렬이 운이 안 좋은 인간이라
용산으로 이전해서
계엄준비하는거 다 털린거지
만일 청와대에 있으면서 계엄 준비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윤석렬이 지 죽을 자리로 알아서 기어들어간거
였어요.
위험한 인물인걸 감지하고 미국이 예민하게 쭈욱 지켜 보고 있었다죠.
흉지에 저절로 마음이 끌리고
선한 자들은 저절로 좋은 기운이 있는곳으로 끌리니
저들이 악한 흉심을 품고있으니
흉지가 저들에게 유혹의 기운을 뻗친듯
청와대 들어가면 죽는다는 소리가
대통령 되면 죽는단 소리였나봐요
그걸 저 머저리가 진짜 청와대로 알아듣고 ㅋㅋ
청와대 들어가면 죽는다는 소리가
대통령 되면 죽는단 소리였나봐요
그걸 저 머저리가 진짜 청와대로 알아듣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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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그리되나 봐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알았다고 알려준것도 아니고
시민들과 민주당이 막아낸거죠.
도망가라고 알려줬잖아요
운이 안좋은게 아니라
많이 모자른 인간이네요.
장난같은 계엄이라니—-.
장난이 아니니 빨리 안전하게 치워버리고
유사 상황 재발방지 안되게 해야된다는 필연성이—-.
엎어져도 금을 갖게 되는데
윤석렬은 돈 쓰고 부적을 써재끼는데도
결국 국민의 심판 받게 됐으니
아주 악한 기운을 가진 듯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쁜짓 너무 많이해서
이제서야 벌 벗는거죠
지꾀에 지가 넘어간거
미국도 알았잖아요
그래서 어떤방법으로든
알러준거고 아니면 개입이되니
우회적으로 한거죠
그거눈치 채고 심각한얘기는 골프장에서한거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