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역사를 알고
제대로 된 정보 습득력만 있어도
아니 그것까진 바라지 않고
조금의 상식만 있어도
계엄을 할수도 있는거지...
윤석열 탄핵 안되지..라는 소리
절대로 못 할텐데요..
이렇게까지
무식한 사람들이 많다니 놀랍니다.
못배우고 무식한 티를 저렇게 내고싶나.. 싶기도 하고요.
조금이라도 역사를 알고
제대로 된 정보 습득력만 있어도
아니 그것까진 바라지 않고
조금의 상식만 있어도
계엄을 할수도 있는거지...
윤석열 탄핵 안되지..라는 소리
절대로 못 할텐데요..
이렇게까지
무식한 사람들이 많다니 놀랍니다.
못배우고 무식한 티를 저렇게 내고싶나.. 싶기도 하고요.
보셨나봐요 난 눈씻고 봐도 그런사람 주변에 없던데
그러게요
그런 인간들이랑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게
너무 슬퍼요
아니 전광훈은 돈이라도 챙기지
대체 왜 ㅠㅠ
소위 민주화가 되었다고 착각했던 시기...김영삼 이후에 대학 다닌 사람들이 더 이상 사회과학 공부를 안한건 사실이에요.
그전 학번들이 치열하게 공부했죠.
계엄을 할수도 있는거지...
윤석열 탄핵 안되지..라는 소리
—- 이게 바로 공산주의 국가들에서나 가능한거잖아요
극우지지지들은 마인드가 다 공산스러워요.
그 노인들은 민주주의라는게 뭔지 몰라요.
제 주위에 서울 연고대 이대 나온 사람들도 그러고 있어요 ㅠ 못배워서 무식한 게 아니고 탐욕에 뇌가 쩔어서 녹아내렸어요.
무식한 게 아니고 사악한 인간들이에요.
무식한 사람들만 그러는 것 아닙니다.
잘 배운 사람들이 사고를 전혀 안 해서 그래요
젊었을대부터 조선일보만 읽고 그 논조 그대로 읇조리구요. 심지어 대학교수도 마찬가지
조선일보 논조가 말이 안 되는데 그게 말이 안 되는 걸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여요. 이태원 참사도 그 사람많은데는 왜 가냐 그런 논리가 되구요.
세상 젊잖고 부자에 전문직에 깔끔하고 꼰대도 아니고 경우있는 주변 사람이야기입니다.
배운것과 교양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거야말로 부모님께 타고나는 자질이라 생각도 되고 하여튼..
배운 사람의 경우 ‘사고를 안해서..’ 라는 댓글 백퍼 공감해요.
결국 세상을 읽는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들.
20프로. 지긋지긋해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하는데
여기 82에도 당당하게 글 올리잖아요.
무식하고 우왁스럽고,,
뭣땜에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58년 개띠라는 말이 사회적으로 많이 거론되더라구요
모르긴해도 58년 이전 출생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그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과 많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세대와 나라의 최고 통치자는 왕이라고 생각하는 왕조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가진 세대가 나누어진 시기가 58년이 아닐까 싶은거죠
여론조사에서도 60대는 사람들의 생각이 반반으로 다르게 나온다네요
중간값 국민 수준을 국어영역 5등급으로 맞추고 시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