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간힘을 써서
지켜내야 하는 것이구나
국민이 권력이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이 민주주의 라서 라는 생각 많이 합니다. 민주주의가 망하고 경제가 망하면. 예전 독일로 일자리 찾아 광부로.간호사로 갔던 선배들이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절실히 깨닫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