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에 군인도 아니고
그저 군인을 외주로 고용한 내린수괴니까
계엄 성공했다면
상황 대강 정리된 후에 윤도 떨려 나가고
행동대장 중 권력 쟁투하여 서열 정리되고
군인들의 나라가 되었을 듯
자기들끼리도 신의가 없는 조직인데다가
윤이 전두광처럼 군조직의 수장도 아니었고
장세동같은 작자를 가신으로 두지도 못했으니
지들이 보기에도 ㅂㅅ 술주정뱅이를 먹고 땡!
미필에 군인도 아니고
그저 군인을 외주로 고용한 내린수괴니까
계엄 성공했다면
상황 대강 정리된 후에 윤도 떨려 나가고
행동대장 중 권력 쟁투하여 서열 정리되고
군인들의 나라가 되었을 듯
자기들끼리도 신의가 없는 조직인데다가
윤이 전두광처럼 군조직의 수장도 아니었고
장세동같은 작자를 가신으로 두지도 못했으니
지들이 보기에도 ㅂㅅ 술주정뱅이를 먹고 땡!
윤이 성공 했으면 다시 국지전 일으켜 왜군 불러 들이고 자기 뒷배로 이용.
왜구들 입장에서도 똑똑한 넘 보단 만주국 부의 처럼 띨띨하고 자기들 말 잘 듣는 허수아비가 필요. 구한말2 다시 시작.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군을 이용한다는 게 말이 쉽지 윤 마음대로 안됐을 거예요
검사독재도 아니고 진짜 군부독재가 됐을 거라고 봐요
명신이가 노상원으로 갈아타면서
굥은 바로 퇴출
명신이의 처신은 어땠으려나 궁금한데
당연히 환승했을 듯 합니다.
이기는 놈한테 붙는게 창녀의 습성이죠
죽였겠죠
지금은 수괴 목숨 지켜주는 완전소중 경호처지만 경호처한테 통수 맞고 죽을 듯
재물이죠 국민에게 던져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