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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z 들 진짜 딱 자기것만 아는거 같아요

엠지세대 조회수 : 6,587
작성일 : 2025-01-04 20:56:32

그렇다고요

 

거의 그런듯

 

휴게실 같이 써도 싱크대청소 한번 안하네요

 

얘기해도 도루묵...

IP : 211.235.xxx.11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4 8:57 PM (118.235.xxx.230)

    시위 현장에 mz가 다수입니다. 2030여자들요

  • 2. 나이든
    '25.1.4 8:59 P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사람들도 그런사람 많아모
    그냥 못된사람들 이기적인 사람들인거죠
    님도 하지마세요
    딱 님것만 하기를

  • 3. 부모인
    '25.1.4 8:59 PM (221.138.xxx.92)

    우리가 집에서 잘 가르칩시다...

  • 4. Sky 대학
    '25.1.4 9:00 P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

    오죽 했으면 기숙사 설명회에서 학샌처장님이 인성 좀 키워 보내라고 했겠냐구요. 지 방 변기가 막히면 일주일내내 고치거나 청소 안하고 층 공동화장실만 청소한데요, 지방과기원 기숙사는 여학생 생리대때문에 맨날 변기 뚫어래요

  • 5. 순번
    '25.1.4 9:01 PM (211.235.xxx.148)

    적어요.

  • 6.
    '25.1.4 9:01 PM (210.99.xxx.82)

    전 나라일에 이추운데 나가 시위하니 고맙던데요

  • 7. 기성세대가
    '25.1.4 9:01 PM (59.1.xxx.109)

    그렇게 가르쳤겠죠

  • 8. ㅇㅇ
    '25.1.4 9:01 PM (106.101.xxx.247)

    20년전 사무실 신입들도 그랬습니다.

  • 9. 뭐 그리
    '25.1.4 9:03 PM (1.252.xxx.65)

    싸잡아서 애기하나요
    30년 전에도 그런 젊은이들이 있었습니다

  • 10. ....
    '25.1.4 9:04 PM (39.7.xxx.13)

    40, 50대도 그래요

  • 11. 대학기숙사
    '25.1.4 9:04 PM (218.145.xxx.232)

    오죽하면 Sky 대학 학생처장님이 인성 좀 키워서 보내달라고 하데요. 지 방 변기가 막히면 뚫을 생각 없고 층 공동화장실 사용하구요, 지방 과기원은 여학생 생리대 미처리로 맨날 변기뚫어 달라고 하구,,정수기 근처에 라면 찌거기 버리고,,,

  • 12. ....
    '25.1.4 9:0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사람들만 그러는거죠... 착한 친구들은 진짜 착하던데요 .. 회사에서 만난 2000년생 여자 동료도 80년대초반생인저랑 나이차이 엄청나는데도 ... 이야기하면 정말착하다는생각 들더라구요.. 간식거리같은거 있으면 저먹으라고 챙겨주기도 하고 . 행동이 참이쁘다는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 13. ....
    '25.1.4 9:07 PM (114.200.xxx.129)

    그냥 그런사람들만 그러는거죠... 착한 친구들은 진짜 착하던데요 .. 회사에서 만난 2000년생 여자 동료도 80년대초반생인저랑 나이차이 엄청나는데도 ... 이야기하면 정말착하다는생각 들더라구요.. 간식거리같은거 있으면 저먹으라고 챙겨주기도 하고 . 행동이 참이쁘다는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싸가지없고 진상은 80년대생인 우리중에도 당연히 많을테고 .. 저희 보다 윗세대인70대생들도 마찬가지이겠죠 ..

  • 14. ㅡㅡㅡㅡ
    '25.1.4 9:11 PM (61.98.xxx.233)

    부모가 가르치기 나름이에요.

  • 15. ㅇ.ㅇ
    '25.1.4 9:12 PM (14.45.xxx.214)

    40.50대도 그래요.하는 사람만해요 ㅡㅡ

  • 16. 아줌마
    '25.1.4 9:14 PM (172.225.xxx.128)

    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일부 잘 치우는 아줌마들도 있지만 나좀 사네 하는 여자들 자기 애가 먹은 컵라면을 학교 싱크대에 그냥 버리고 뒷처리 안해요
    음식물 버리지 마라고 써 있는데도요... 저런 애들이
    그런 아줌마가 된건지..

  • 17. ....
    '25.1.4 9:14 PM (211.234.xxx.48)

    그 mz 덕분에 남태령도 뚫었죠

  • 18. 이해가
    '25.1.4 9:18 PM (211.235.xxx.119)

    진짜 안되서요..

  • 19. 다 사람나름임
    '25.1.4 9:18 PM (115.136.xxx.124)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상관고요
    그런사람들은 늘 그랬어요

  • 20. ㅋㅋ
    '25.1.4 9:20 PM (49.1.xxx.123)

    모임에서 총무라 솔선수범해서 다과테이블 정돈하는데
    70대 어르신도 마시다 만 1회용 컵을 슬쩍 놓고 나가더라고요 제 면전에서ㅠㅠ
    본인이 남은 음료 버리고 종이컵 수거하는 쪽에 놔야하는데 말이죠.
    어느 세대나 얌체들은 있고
    없던 양심이 나이먹는다고 생겨나지 않죠.

  • 21. ..
    '25.1.4 9:23 PM (125.247.xxx.229)

    자기나라를 위해 딱 나설줄 아는 mz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22. 50대인데
    '25.1.4 9:24 PM (211.49.xxx.234)

    내나이 20대 무렵애도 그런 애들 많았음.
    나보다 나이 많은 안간들중애도 있었고.
    인간 본성이 편한 거 좋아하는 건데 그러려니.

  • 23. ....
    '25.1.4 9:35 PM (60.87.xxx.171)

    80년생 친구, 그 집에서 홈파티 있어서 제가 남은 뒷설거지 하면서 씽크대 배수구까지 청소 싹 하니까 깜짝 놀라단데요.. 거길 청소해야하는 가냐면서.....ㅡ.ㅡ

    MZ랑 상관없는것 같아요ㅎ

  • 24. 휴게실
    '25.1.4 9:57 PM (83.85.xxx.42)

    휴게실 청소하시는 분 있지 않나요? 아니면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청소하나요?

  • 25. 0000
    '25.1.4 10:35 PM (106.101.xxx.46)

    그 mz 여자애들이요 윤거니 탄핵시위 앞장서주는 거는 고마운데요 마찬가지로 직장상사나 동료들한테도 조금이라도 자기한테 손해다 싶으면 들이받아요. 그런 성향들이라 윤거늬한테 더 못참는 거 같아요.

  • 26. ㅇㅇ
    '25.1.5 1:15 AM (223.33.xxx.122)

    휴게실 청소하시는 분 있지 않나요? 아니면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청소하나요?22

  • 27. 누가
    '25.1.5 5:36 AM (121.166.xxx.230) - 삭제된댓글

    누가그러는데
    쟤들먹으러 나온데요
    놀러갈때는 없고
    공짜로 먹거리 퍼주니까
    놀고먹으러온다고
    반은 사실인거같아요
    쟤들이 정치에 관심있는 아이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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