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핵해) 응원봉은 성스러운 것 입증
내란진압국정안정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25-01-04 20:34:13
IP : 175.28.xxx.2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1.4 8:35 PM (175.206.xxx.101)어머 어디 응원봉인가요?
후레쉬보다 밝은듯2. 네네
'25.1.4 8:36 PM (175.125.xxx.8)저 평생 무교인데
신부님들 땜에 자꾸
성당 다녀보고 싶은 맘이 드네요3. 수도원
'25.1.4 8:36 PM (121.131.xxx.225)신부님 짱!
4. 내란진압국정안정
'25.1.4 8:37 PM (175.28.xxx.238)후레쉬 보다 밝다고 느낀다면 이미 성인이세요
성인이 아니면 밝다고 느낄 수 없을 듯5. 수도원
'25.1.4 8:37 PM (116.125.xxx.12)원래 폐쇄적인곳인데
이곳을 열어 주시다니 감사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6. 용산 관저
'25.1.4 8:40 PM (106.101.xxx.121)지도보다 왠 수도원이 있네? 하고 넘어갔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실 줄이야. 다른 종교였음 힘들었을텐데 예전의 명동성당 역할을 해주네요.
7. ㄴㄱ
'25.1.4 8:45 PM (112.160.xxx.43)원래 천주교가 순교자들이 많아서 다들 용감하신듯..전 불교신자인데 불교계는 넘 조용해서 좀 실망스러워요
8. 감사합니다
'25.1.4 8:49 PM (58.122.xxx.65)잠깐 성당 다녔었는데 엄숙하고 경건해서 정말 좋아요.
(기독교를 비하하는 건 아닌데)분위기가 일단 기독교와 분명히 다릅니다.
무교인 분들 중 종교를 갖고 싶다면 '천주교' 강추합니다9. 신부님
'25.1.4 8:54 PM (124.54.xxx.37)감사하네요.천주교신자인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10. 누구던
'25.1.4 8:59 PM (59.1.xxx.109)수도원 방문해 보시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수사님들 친절하시고 못하는게 없으세요11. 우와
'25.1.4 9:24 PM (1.240.xxx.21)성당도 그런데 수도원이라니..
직접 응원봉 밝혀서 앞장서시는 신부님 왜 이리 감동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