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찰은 박 처장 체포를 시도하려 했지만, 공수처가 만류했고 결국 아무도 체포하지 못한 채 복귀했습니다.
출처: 채널에이
단독]“경호처장 체포 사전 협의, 공수처가 깨”
실제 경찰은 박 처장 체포를 시도하려 했지만, 공수처가 만류했고 결국 아무도 체포하지 못한 채 복귀했습니다.
출처: 채널에이
밥이 아깝다
추운데서 떨고 있고
밤잠 설치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냐
경호처장 체포는 100%겠네요.
이번에 막으면 공수처장 out
공수처 꺼져라
개ㅅ끼들 ㅠ
어제 경호처장만 체포했으면
멧돼지도 생포했을텐데 ㅉㅉ
어제 경호처장만 체포했으면
멧돼지도 생포했을텐데 ㅉㅉ 22222
다 된 밥도 못 먹네.
만약 대한민국 잘못 되면
공수처와 오동운 처장은 역사에 죄인으로 영원히 기록 될것.
법원에서 현장에서 체포해도 된다고 했다는데도 안 한 이유가 뭘까요?
이건 진짜 밥을 입안에다 넣어줘도 못 씹은거잖아요
윤석열한테 한우보내며 딸랑딸랑하는 검사가 있대요.
그 검사가 체포를 만류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다음에 갈때는 모든 과정에서 그 검사를 배제해야 할것 같아요.
엑스맨인가..
약속대련인가 싶다
채널A 는 믿을만한 곳인가요?
이대환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