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PDDR5, 발열 논란 등으로 성능 문제 지속
‘한식구’ MX사업부마저 경쟁사 제품 채택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이달 말 공개되는 삼성 ‘갤럭시S25’ 시리즈에 삼성전자가 아닌 마이크론의 모바일 D램이 최우선 공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반도체로선 ‘한집 식구’에게마저 외면 당하는 굴욕을 겪은 셈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저전력 더블데이터레이트(LPDDR)에서도 경쟁사에 밀리면서 삼성전자의 D램 기술력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381688?ref=naver
삼전 이래저래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