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과 이진숙
오세훈이는 계엄령 직전 국회질의에 나와서
질의하는 의원들에게 빈정거리고, 비웃고, 불손하게 말하는 것 보면서
약쳐먹었나 생각했을 정도로 정말 오만했었거든요
보통 질의땐 저런 행동 못해요. 믿는 것이 있으니 ...
이진숙은 청문회때 완전 철판 깐 얼굴로
너희들 조금만 기다려 내가 다 조져줄거야 하는 거만함을 봤었거든요
계엄령 직전 헌법소원에서도 거만 떠는 것 보면서 왜 저러나
의문이 들었었거든요
이 둘도 반듯이 조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