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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산책..쇼 인듯

...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25-01-04 12:18:35

어제 오전에 그 난리통에 강아지 산책 시키고

있다고 올라온 사진이랑 영상 봤어요.

 

일부러 다른 사람 대행해  상의 하얀 옷 입고 눈에 띄게 그런 행동을 그 시간에 한거 아닐까...

분명 다른 사람 시켜 눈에 띄는 행동해서 관저에 있는 것 처럼 보이게 한 행동이라 추측이 크네요.

 

며칠전 이삿짐차도 나가고 어제 아침에도 뒷문으로 벤츠 나가고 맘대로 드나들던데..

공수처도 뭐 준비하는 척 하며 며칠 질질 끌고.

 

이미 다른데서 편히 쉬고 뉴스 보고 웃고 있겠다 싶네요.

낼이고 또 공수처 들어갔는데 관저에서 집힐거라는 생각 전혀 안드네요.  당선 전 부터 모든게 상상 이상이라...

 

시간 벌고 질질 끌고 증거 없애고 계속 요리조리

피해 다닐건데..

진짜 계엄 이후로 맘편히 잠이 안드네요.ㅠ

IP : 211.241.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수처가
    '25.1.4 12:20 PM (219.255.xxx.120)

    윤 못만나고 온게 찜찜해요
    있는지 확인못하고 왔다고
    공관들끼리 지하통로 연결설도 있드먄

  • 2. 공수처가
    '25.1.4 12:21 PM (175.223.xxx.169)

    도망 가라고 계속 언내 방송 했잖아요.

  • 3. ..
    '25.1.4 12:2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주말인데
    새볃 5시도 전에 눈떳어요 ㅠ

    그 본성이 어디 갈까 싶어요
    개 사과에 표창장에
    약오르지롱 하는 꼬라지라니..
    멀지 않았다년아
    너도 나름 즐겨라
    개끌려가듯 질질 끌려가는
    날이 무당같이 보이는거 같네

  • 4. 퍼플로즈
    '25.1.4 12:35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강아지 산책하는 거 아무도 못 봤는데
    고양이 유튜브만 본거라 쇼라고 말은 못해요
    쇼라면 막 대넣고는 아니지만 다들 볼 수 있게 개산책
    시켰을겁니다
    숨어서 느긋하게 개산책 시키는거 보면서
    이미 공수처랑 합을 맞춘거죠
    미친 공수처가 경찰 2000명 대동하고 쇼한거죠

  • 5. ..
    '25.1.4 12:38 PM (211.241.xxx.230)

    그 전날도 고양이 유투버가 촬영했으니..이미 어제 오전에도 촬영되는거 보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고양이우투버 고발했더라고요.

  • 6. 그야말로
    '25.1.4 12:43 PM (118.218.xxx.85)

    수준낮은 여자들이 '나 이렇게 쨍쨍하다'하고 보여주는 쑈인거죠,
    학교다닐때도 보면 결국 개털인 애들이 저런짓하면서 '나 태연자약한거 보이지?'해가며 수쓰는것 우린 이미 다알고 픽픽거리니까 제풀에 나가떨어져서 더 살살거리며 굽히고 기어들어오던데요. '천하디,천하다'
    한강다리 위에서 어디를 가르치는척 퍼포먼스한거며,어느나라애인지 앉혔으면 걔를 쓰다듬던지 할일이지 촛점도 없는 눈으로 뭘보고 앉아있는지 내가 근지러워 볼수없었던 사진하며 머리가 구리느라 굴려도 아직은 모자란걸 여실히 보여주는 쑈,쑈,쑈.

  • 7. 여자는
    '25.1.4 1:05 PM (117.111.xxx.10)

    맞는데 걸음거리가 명신 년이 아닌 느낌요

  • 8. 탄핵 차질없이)영통
    '25.1.4 1:38 PM (106.101.xxx.250)

    윤 김 관저에 없을 거 같아요

    도망갈 시간 벌어 주려고 버티는 듯

  • 9. mnbv
    '25.1.4 6:11 PM (211.115.xxx.106)

    이사진이 쇼라고 할수가 없는게..
    저시각에 김명신엄마가 운영한다는 요양원에 고급외제차들이 제법 모여서 기업회장님같이 보이는 자들이랑 최은순과 큰아들이 너무나 여유롭게 점심먹으러 가는게 포착됬다네요(열린공감티비)
    저들은 진심 아무런 충격없는 평온한 일상인거였어요
    항간에 윤돼지 사주에 3월초순인가부터 대운이 들어온다해서
    걱정없이 그날만 기다리며 지낸답니다
    이런 젠장…우리만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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