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그 난리통에 강아지 산책 시키고
있다고 올라온 사진이랑 영상 봤어요.
일부러 다른 사람 대행해 상의 하얀 옷 입고 눈에 띄게 그런 행동을 그 시간에 한거 아닐까...
분명 다른 사람 시켜 눈에 띄는 행동해서 관저에 있는 것 처럼 보이게 한 행동이라 추측이 크네요.
며칠전 이삿짐차도 나가고 어제 아침에도 뒷문으로 벤츠 나가고 맘대로 드나들던데..
공수처도 뭐 준비하는 척 하며 며칠 질질 끌고.
이미 다른데서 편히 쉬고 뉴스 보고 웃고 있겠다 싶네요.
낼이고 또 공수처 들어갔는데 관저에서 집힐거라는 생각 전혀 안드네요. 당선 전 부터 모든게 상상 이상이라...
시간 벌고 질질 끌고 증거 없애고 계속 요리조리
피해 다닐건데..
진짜 계엄 이후로 맘편히 잠이 안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