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뻐
'25.1.4 11:16 AM
(211.251.xxx.199)
입 아퍼요
이미 병자들한테 나의 힘 쓰지 마세요
2. 결국
'25.1.4 11:17 AM
(106.101.xxx.144)
이재명이어서 문제인게 아니라
민주당이 싫은거임.
이재명은 핑계일뿐
3. 오죽하면
'25.1.4 11:18 AM
(110.13.xxx.24)
정도로는 계엄요건이 안된다고 해주세요.
다들 오죽하면 하고 계엄하면
나라가 운영안되니까
법에 다 적어놨다고.
4. 폭력을 정당화
'25.1.4 11:18 AM
(218.39.xxx.130)
하는 자들의 "오죽하면"이다.
민주주의에서 헌법과 법으로 서로 타협하고 양보하며 나라 살림 하라 약속 있는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총과장갑차로 협박하는 자가 정상인가??
오죽하면은 폭력 남편들이 많이 하는 소리 아닌가??
5. 대화와타협
'25.1.4 11:19 AM
(124.50.xxx.198)
일반 범죄자들이 범죄 이유 물어보면 반성 안하고
피해자탓하던데 그거랑 똑같음
6. 무조건
'25.1.4 11:19 AM
(218.52.xxx.251)
헌법 위반하면 안된다고 하세요.
7. ..
'25.1.4 11:24 AM
(1.233.xxx.223)
그거 완전 살인범 논리에요
오죽하면 하면서 반대하는 세력들을 싹 다 잡아 죽여 버려야 하는 건가요?
아마 여기 82도 문닫고 회원들 순차적으로
잡혀 갔을 거예요
8. 그럼
'25.1.4 11:25 AM
(222.109.xxx.155)
똑같이 얘기하면 돼요
오죽하면 발목을 잡아겠냐고
민생은 돌보지 않고 피같은 국민세금을 지들 술처먹고 외국에게 퍼주고 인테리어 비용에 사적으로 물 쓰듯
써 제끼는데 당근 테클을 걸어야지 그걸 보고만 있어
집안에서도 가장이 날이면 날마다 술처먹고 가짜뉴스
보면서 애들 쥐어패고 그러면 그 집구석이 제대로 돌아가겠냐고요
지 입맛대로 안된다고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고
증말 할 말이 없다
9. ㅈㄷ
'25.1.4 11:26 AM
(211.212.xxx.251)
살인마 유영철도 피해자 탓을 했다면서요
극한 인내가 요구되는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그 어느 것 하나 충족치 못한 자가
어쩌다 잘못 앉아버린 잠시동안의 비극이라 생각해요
대한민국은 곧 회복될니까요
10. .,
'25.1.4 11:26 AM
(116.125.xxx.12)
오죽하면 탄핵 하겠어요
인간 쓰레기들 모아두니 탄핵했죠 하고
저는 같이 해요
11. 맞아요
'25.1.4 11:26 AM
(222.236.xxx.112)
민주당이 싫어서에요.
그래서 차마 윤석열 욕은 못하고
계엄잘못됐다 얘기도 못하고
속마음은 민주당놈들땜에 오죽했으면
이러는거죠.
12. 영구집권이목표
'25.1.4 11:29 AM
(58.122.xxx.65)
누가 정권을 잡았든
역대 정권에서 서로 발목잡기하지 않은 적이 있어요? 이건 외국도 마찬가지
그냥 핑계죠.
무엇보다 윤석열은
선거부정음모론이나 민주당이 싫다.. 이거는 핑계고
대통령으로서 지맘대로 다 하려는 생각과 평생 영구집권을 하려는 거였죠
13. ....
'25.1.4 11:32 AM
(221.162.xxx.205)
민주당이 오죽하면 저럴까하는 지능은 없어서 그래요
14. 살인자
'25.1.4 11:43 AM
(118.235.xxx.246)
죽이고 싶을만큼 미운 사람이 있어요.
죽일듯이 맨날 말로 싸우는거랑
칼 들고 죽이려고 했던 거랑 같나요 다르나요.
실제 칼을 들면 그 때부터 범죄자가 되는겁니다.
내가 그만큼 미웠다! 고
아무리 외쳐봐야 소용없어요.
이유불문하고 칼 든 순간부터 살인을 모의했으나 미수에 그쳤을 뿐 살인자와 동급으로 취급해요.윤석열 옹호논리는 그런 거.
아무리 야당이 미웠던 이유를 말해봤자 이미 칼을 들었던 윤석열은 그냥 범죄자일뿐.
15. anne
'25.1.4 12:10 PM
(223.39.xxx.116)
탄핵 많이 했다고도 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거부권 얼마나 썼는지 아느냐 물었더니 뭔지도 모르더라구요.
도대체 어디서 듣는걸까요.
16. 여유11
'25.1.4 12:13 PM
(172.225.xxx.226)
친위 쿠테타 옹호 하는 내란 동조자들
히틀러
나찌들이랑 같은 겁니다
17. …
'25.1.4 12:30 PM
(223.38.xxx.211)
118.235님 댓글에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
죽이고 싶을만큼 미운 사람이 있어요.
죽일듯이 맨날 말로 싸우는거랑
칼 들고 죽이려고 했던 거랑 같나요 다르나요.
실제 칼을 들면 그 때부터 범죄자가 되는겁니다.
내가 그만큼 미웠다! 고
아무리 외쳐봐야 소용없어요.
이유불문하고 칼 든 순간부터 살인을 모의했으나 미수에 그쳤을 뿐 살인자와 동급으로 취급해요.윤석열 옹호논리는 그런 거.
아무리 야당이 미웠던 이유를 말해봤자 이미 칼을 들었던 윤석열은 그냥 범죄자일뿐.
18. 1122
'25.1.4 1:20 PM
(125.181.xxx.149)
무식해서 그렇죠. 무식하면 짜져있지.
사시건건 뭐? 뭔데? 하면 아무말 못함
19. 무시하세요
'25.1.4 1:21 PM
(117.111.xxx.10)
에너지 낭비입니다
20. ..
'25.1.4 1:56 PM
(122.40.xxx.4)
오죽하면 이런말은 이성이 아닌 감정을 호소하는 말이에요. 사람이 감정만 중요하면 법과 질서는 왜 있는걸까요?? 대통령 감정은 일반국민 감정보다 우위에 있어서 지맘대로 해도 되나요?? 굴욕적 신하적 마인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