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대통령 지키기 동원됐나?' 수방사 장병 가족 전전반측
https://v.daum.net/v/202501040503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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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범 지키는 일에 앞에 섰다면???
평생 반란동조자가 되는 것 아닌가!!!
나라지키라고 내 자식 군대보냈지...
어디 저런 술주정뱅이 내란범 지키라고 보낸줄아나...
어휴..ㅠㅠ
이라더니 왜 군인들을?
저도 전화하고 싶네요. 저미친거들이 우리애들 방패삼고 추운길에 밤새게하고 참을수가없네요 또래 아들딸 키우는 맘들 지금 난리예요
타 커뮤에서는 다 처벌하라고 댓글 수백 개가 달리데요.
안됐지만 어쩔 수 없다는 투도 아니고 '어쩌라고 징징거리지 말고 처벌받기 싫으면 항명해' 이런 식이던데
저도 군대에 안가봤지만 의무복무병으로 끌려간 군인들이 항명이 쉬울 것 같지 않아요.
알콜중독자하고 창녀한명 지키자고 사병을 투입하다니
귀한 아이들 데려다가 미친 술주정뱅이 지키라고 사복 입히고 모자 씌워서 방패막이 삼다니 기가 차네요
라떼는 백 있는 애들 가는 곳이었는뎅 서울 가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