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피곤하고,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저런 등신들을 봤나..욕하고..
아.....인생 최악의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애비가 오죽하면,,고무호스로 때렸는지..
이해가 됩니다.
어우...징글징글한 인간.
어제 하루종일 피곤하고,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저런 등신들을 봤나..욕하고..
아.....인생 최악의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애비가 오죽하면,,고무호스로 때렸는지..
이해가 됩니다.
어우...징글징글한 인간.
저런인간에게 약점 잡혔는지 곁에서 시중하는것들도 치가떨립니다
벌써부터 지칠 수없죠
저 놈들이 그걸 노리는건데.
이렇게 드러나 저것들의 실체를 알고도 그냥 날뛰게 두는건
진짜 개돼지라고 인정하는 꼴이죠.
원래 저렇게 악에 편승하여 사는것은 쉬워요.
신중한척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면서 숟가락만 얹는것도 쉽고요.
언제 쉬운일이 있었나요?
저것들이 뻔뻔하게 나오면 우린 더 당당하게 나아가면 됩니다.
악은 무너지게 되어있어요.
저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많다는거 알고 놀라는 중 입니다
별로 없어요
전광훈교 광신도들이랑
유튜버로 돈벌이하는 것들이 더 많지..
그 하느님 찾던 미친여자 보세요..나라 살려달라면서 발 동동 구르면서 악악대는
그게 어디 제대로된 인간인가요.
고무호스 생각났어요.
거기다 개산책 사진까지 보니 기가 막혀서
저런 ㅁㅊㄴ에게 죽어라 인간사냥 당한 조국.
그 ㅁㅊㄴ 곁에서 악어새 처럼 들러 붙어 살고 있는 부류들.
피하는자 범인이라더니, 자기 범죄는 잘 아나 봅니다.
저런 ㅁㅊㄴ에게 죽어라 인간사냥 당한 조국.
그 ㅁㅊㄴ 곁에서 악어새 처럼 들러 붙어 살고 있는 부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조국 대표님과 가족들 너무 억울해요.
애비에게 고무호스로 맞았다는 거 저도 내내 생각났어요
전우영역사학자가 저런 인물들의 말로를 거의 다 알고 있지만
저런 예는 없대요. 아효
저런 개진상 첨보네요
스트레스로 암 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