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각하게 엄마 때리는 남자애들 많네요...
초딩부터 중딩까지....
심각하네요...
현실에서도 이렇게 많은가요?
전에 보니까 미용실원장인가
애가 저런짓하는데도 귀엽다고 웃든데...-.-;;;;;
진짜 심각하게 엄마 때리는 남자애들 많네요...
초딩부터 중딩까지....
심각하네요...
현실에서도 이렇게 많은가요?
전에 보니까 미용실원장인가
애가 저런짓하는데도 귀엽다고 웃든데...-.-;;;;;
네 많다네요
애가 심각한것도 아이몫이 분명 있겠지만 도대체 엄마들은 그렇게 아이들이 힘들어하는데 전혀 아이 얘기를 들으려하지 않을까요. 애가 저지경인데 남들처럼 남들 눈에 보이는 기준을 강요하는게 그렇게 중요할까... 싶어요. 사람들은 부모가 되어도 그저 자기욕구밖엔 못보는게 맞나봐요 금쪽이에 나오는 부모뿐만 아니라 평범한 부모들도 다 그모양인거 같아요. 나는 환경이 척박해도 대부분은 그래도 잘들 커나가는거 보면 그게 더 신기해요.
너무 공감해요 우리 엄마도 저랬어요 전혀 자식의 마음을 알고 싶지 않고 본인의 기준에 맞춰서 열불나게 닦달..
애가 부모때리는거랑 부모가 본인기준에맞추는거랑 뭔상관이에요?
닥달하면 때려도되나..?
티비에 나올 정도 케이스를 보고 저런 애들이 많냐니... 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