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까지 그곳을 벗어나지
않으면 이번달안에 죽을거야
그곳에 살인귀신들이 축제를 하러가
이러면 나오려나요
문득 저한테 이런 글을 써라 하는
신이 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면요 ..
진짜지 아닌지는 저도 모르지만요
다음주 까지 그곳을 벗어나지
않으면 이번달안에 죽을거야
그곳에 살인귀신들이 축제를 하러가
이러면 나오려나요
문득 저한테 이런 글을 써라 하는
신이 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면요 ..
진짜지 아닌지는 저도 모르지만요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 질겁니다
무당님 말 이루어지기를.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 128-24
귀신들이 그곳에서 안개처럼 떠안고 사라지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거못봤어요 두 인간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날듯
무속인들 윤거니 좋은소리 하는거못봤어요 두 인간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날듯.
운이 다했대요
전 무당은 아니구요 예전에 손님중에 한분이 너무 얼굴이 검어보여서 얼마 못사실것 같다 했는데
다음날에 차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아직도 그렇게 검었던 얼굴이 기억나요
갑자기 그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서 나가지 않으면 자의던 타의던
갈것 같다구요 ㅡㅡ
머지않아 *사 할 수도....
원글님 눈에만 검어보였던 건가요?
다른사람 눈엔 괜찮은데요?
간이 안좋아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차사고로 돌아가셨다니 .
신기있고 또 영검하시네요
원글님 눈에만 검어보였던 건가요?
다른사람 눈엔 괜찮은데요?
간이 안좋아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차사고로 돌아가셨다니 .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분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은 신기있고 또 영검하시네요
이런분 가끔 계세요. 남들이 못보는거 보시는분.
저희엄마도 예지몽도 꾸시고 그러세요
갑자기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거죠?
전에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맞았고요?
꼭 원글님의 느낌대로 되기를~~~
딴 얘기인데,
어릴 적 친구가 신기가 있어서 누구 얼굴이 검다 이런 얘기한 적 있는데,
그 다음날 그 친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어요.
강아지 죽는 것도 맞췄고요.
무섭.
김명신이나 윤석열처럼 중대한 나랏일에 무당 끌어들이는 건 백퍼센트 잘못이지만
신기 있는 사람이 있는 거 같긴 해요.
저 고딩때 과학 선생님 얼굴이 왜 이렇게 검지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 달애 사고로..
윤석열이 아직 얼굴이 검어보이진 않은데
말로가 좋을거 같진 않아요 얼굴이 다 틀어져 있음
이번에 국민담화 발표하러 나올때
의자에 앉아서 했잖아요.
그 몇분을 서서 읽을 힘이 없었던 거죠.
술을 쳐먹었었던 말든..
미친 놈. 건강관리도 못하는 넘.
죽으면 안돼요. 살아서 재판 받고 감옥가야죠. 윤이 살아있어야 나머지도 다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