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부대 앞에서는 집회 못 하나요?
수방사가 왜 저길 가서 내란수괴를 지키나요?
수도 지키라고 세금 쓰는 군대가
왜 용산에 가는거죠?
누구 명령으로요?
최상목 대행이 명령내린 건가요?
수방사 부대 앞에서는 집회 못 하나요?
수방사가 왜 저길 가서 내란수괴를 지키나요?
수도 지키라고 세금 쓰는 군대가
왜 용산에 가는거죠?
누구 명령으로요?
최상목 대행이 명령내린 건가요?
곳곳에 똬리를 틀고 있어서 그래요.
윤가가 체포 당해야 한풀 꺾여요.
경호처 오더무시하고 수방사에서 문열어 줬는데 공수처가 체포 안한거래요
경찰은 앞으로도 공수처가 추가 집행해도 사저안의 경찰측 경호인력 투입 안시킬거라고..
김용현 영향이란 소리가 있어요.
55경비단 출신 주요 인사들
• 김용현 전 장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 문상호 정보사령관
• 구삼회 2기갑여단장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3일 한남동 관저에 진입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가로막은 것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5경비단 병력이었다.
55경비단은 윤 대통령이 취임 초기인 2022년 9월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입주할 때부터 관저 경비를 맡게 됐다.
55경비단은 윤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입주 당시에도 논란이 됐다.
과거 청와대 관저 시절엔 서울경찰청 소속 101경비단이 경비 임무를 수행했는데, 현 정부 들어 군이 관저 경비를 맡고 나서면서 다양한 해석을 낳은 것이다.
의혹의 핵심엔 육군 고위 장성 출신으로 당시 경호처장이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있었다.
윤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로 ‘실세’로 지목된 그가 군 병력의 관저 배치를 주도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11209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