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나와서 질의 응답할 때마다 매번
추진력 없이 병신처럼 뜨뜻미지근하게 말하더니
결국 이 사단이 났어요.
도대체 이제까지 누굴 체포해서
제대로 수사한 적이 있긴해요?
젠장
주말인데도 뉴스 보느라고 쉬지 못하고
힘드네요.
전국민이 계엄으로
지난 한달 간 누적된
불안과 피로도가 심한데
소송하고 싶네요...
미치겠어요ㅜ
국회에 나와서 질의 응답할 때마다 매번
추진력 없이 병신처럼 뜨뜻미지근하게 말하더니
결국 이 사단이 났어요.
도대체 이제까지 누굴 체포해서
제대로 수사한 적이 있긴해요?
젠장
주말인데도 뉴스 보느라고 쉬지 못하고
힘드네요.
전국민이 계엄으로
지난 한달 간 누적된
불안과 피로도가 심한데
소송하고 싶네요...
미치겠어요ㅜ
말할 때마다 영혼없이 궁시렁궁시렁 하더니 진짜 ㅂㅅ이었네.
특공대를 헬기로 보내면 좋겠어요
머리 좀 써라
머저리 공수처장아!
진짜 저인간들한테 살을 날리고 싶어요
국민의 힘도 ㅂㅅ당 입증
누굴 말하나 했더니
알겠네요
윤가가 임명한 놈이에요.
첨부터 시늉만하며 시간 끌었던거죠
기대한 우리가 미련했던거.
공수처 발족후 3년동안 일한게 단 한건도 없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윤석열이 임명한 자죠?
오늘 쉽게 물러나는 걸 보고 너무 너무 너무,,, 분노합니다.
공수처 3년동안 일도 안하고 월급만 받아쳐먹은거네
국회에 나와서 질의 응답할 때 보면
그냥 변태같았어요
오동운 "와이프는 내 운전기사"…5년 동안 2억원 지급
정말 속터져 죽을거같네요..
경찰이 경호처 체포하려고했는데
공수처검사가 협조안했대요
6개월전에 윤씨가 임명했다던데
그럼 그쪽형 인재겠죠.
저런 상 쪼다를
구하기도 힘들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