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각에도 어젯밤 늦게도 그곳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82님들,물론 언제나 온힘을 다해 애써주시는 82 모든님들이 새삼 뭉클하게 고맙다는 생각을 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이시각
모두모두 감사 조회수 : 681
작성일 : 2025-01-03 10:02:45
IP : 118.218.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겸공
'25.1.3 10:08 AM (122.43.xxx.66)에서 남미에서 일어난 계엄 얘기 듣자니 무척 심란 ㅎㅎ 그 당시 당원들까지 다 죽였다는데@@
123계엄 성공했다면 저도 죽은목숨이거나 죽을 목숨 ㅠ 아마도 82도??2. ᆢ
'25.1.3 10:16 AM (125.142.xxx.220) - 삭제된댓글포천인데요 비행기소리 가오늘따라많이들리네요
무섭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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