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지멋대로이니 아직 잠옷바람이라고 기다리라며 하세월일거 같네요.
날도 추운데 공수처 검사, 수사관님들 고생하시네요.
얼른얼른 철창에 가뒀으면 좋겠네요.
워낙 지멋대로이니 아직 잠옷바람이라고 기다리라며 하세월일거 같네요.
날도 추운데 공수처 검사, 수사관님들 고생하시네요.
얼른얼른 철창에 가뒀으면 좋겠네요.
자겠죠 술쳐먹고 출근도 오후 4시에 하던놈이
관저에 있긴 하겠죠?
설마 튀진 않았겠지.
구국의 결심 한 표정으로 손편지 쓰고있겠죠
애국시민 총알받이들 뭐하시나~?싸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