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검색으로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로 떠납니다. 2박은 공항근처로 숙소를 잡아서 제주에서 핫플버스 관광하려고 해요. 하루는 함덕해수욕장 -비자림 -성산일출봉 -가시림수목원 -녹차족욕
다음날은 동백포레스트 - 휴애리- 서귀포올레시장 -색달해변 - 아이바가든 입니다.
위의 관광을 한 후에 마지막 숙소는 어디로 잡으면 좋은지요? 감사합니다.
82쿡 검색으로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로 떠납니다. 2박은 공항근처로 숙소를 잡아서 제주에서 핫플버스 관광하려고 해요. 하루는 함덕해수욕장 -비자림 -성산일출봉 -가시림수목원 -녹차족욕
다음날은 동백포레스트 - 휴애리- 서귀포올레시장 -색달해변 - 아이바가든 입니다.
위의 관광을 한 후에 마지막 숙소는 어디로 잡으면 좋은지요? 감사합니다.
일상글 좋은데 지금은 눈치 챙기고 좀 있다 질문하세요
아이바가든 지금 임시 휴업이예요 공사한대요
윗님 일상글도 올릴 수 있죠 다 사람 사는 일인데
그쪽이라면
신라나 롯데 정도 잡으시면 좋겠네요
인원, 예산, 중요시하는 사항 정도는 적어주셔야 답글 달수 있을거같아요.
외부일정이 많아 잠만 자고 나오는 저렴이 숙소가 필요한지, 비싸지만 넓고 쾌적하고 전망도 좋은 숙소가 필요한지
B&B 비안 추천합니다.
아침주는 에어비엔비
내 눈치가 어때서요? 일상이라고 적어놨는데 답하기 싫으시면 패스하세요. 죽을거처럼 힘들어서 힘내려고 어렵게 갑니다. 이번에 같이가는 친구는 비행기 처음 타봐요. 죽는거보다 제주도라도 가서 힘내라고 제가 억지로 데리고 갑니다.
댓글 주신분 감사합니다.
제목에 일상이라고 표기했구만 득달같이 눈치 챙기니마니
저런 글 정말 불쾌를 넘어 혐오스럽고 분노까지 느낍니다.
너 뭐 돼?
예산과 인원이 있어야
추천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일상글은 언제든 환영이죠.
첫 답글은 뭐죠?
예산은 가성비 따지는 서민이고 인원은 여자 둘.
50대구요. 친구를 위해서라면 어렵게 간 여행에 쌈지돈 풀어놓을 마음가짐은 되어 있어요. 좀 비싸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뚜벅이예요. 3박 4일 여행중에 2박은 공항근처로 잡았어요. 마지막 하루를 어디서 보내야할지 몰라서 물어본것입니다.
해마다 겨울에 제주도 갑니다. 지난주에도 다녀왔지요... 음... 마지막 날 숙소이신가요?
어렵게 가는 여행이고 2박이 공항 근처이고 나머지 1박을 스페셜하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조용한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조천읍 신촌리, 또는 북촌리 검색해보세요. 조용하고 한가하게 쉴 수 있는 숙소들이 꽤
많습니다. 조건에 맞는 숙소를 알아보세요.
함덕에서 하루 보내세요
볼거리 먹거리 많아요
함덕에서 서우봉으로 북촌까지 걸어서 갈수 있어요
올때는 버스타면 되고
요새 동백꽃이 이뻐요
좋은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