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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쓰러져가는 낡은 집 이어도..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25-01-02 22:47:15

내집이 젤 편한건 너무나 당연한 만고 진리 겠죠?

IP : 223.38.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5.1.2 10:49 PM (220.119.xxx.150)

    친정도 내 집보다 안편하잖아요

  • 2.
    '25.1.2 10:52 PM (223.38.xxx.103)

    그러게 제가 그 말을 하고 싶었어요. 친정 갔다 왔는데 편한데 안 편한느낌? 집에 왔는데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기다 싶은 느낌 이요. ㅋ

  • 3. 아무리못생겨도
    '25.1.2 11:01 PM (218.50.xxx.164)

    울엄마가 젤예쁜거같은 원리죠

  • 4. 당연
    '25.1.3 8:51 AM (14.48.xxx.22) - 삭제된댓글

    못나도 내 남편이 최고고 ^^
    울집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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