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에게도 용돈을

자랑인가?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25-01-02 21:23:01

동료분이 결혼한 따님이 매번 행사때도 부모님께 용돈을 크게 쏜다고 해서.. 부럽다했더니,  그 동생들 용돈도 가끔 주고 취준생 동생에겐 필요한 학원비까지 준다고 자랑하는데.. 

아들 가진 난,, 동생들 형편까지 고려하는게 그리 이뻐  보이지 않는데,, 제가 넘 야박한가요

물론 그 따님은 큰 회사에 댕겨요

IP : 218.145.xxx.2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 9:5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들 가진거랑 뭔 상관이에요?
    내 아들 등꼴 빼서 며느리 친정 입히고 먹이고 있는 걸까봐 안예뻐 보이는거에요?
    그 집 사정 잘 아세요?
    그집 딸이 잘 버나보죠.

  • 2. 그럼
    '25.1.2 10:01 PM (58.234.xxx.182)

    형제 중 누가 친정부모에게 잘하고 가끔 나에게도 용돈주고 하면 그 올케,형부,제부 생각해서 싫다 하세요

  • 3.
    '25.1.2 10:02 PM (1.4.xxx.79)

    남 말 다 믿지는 마세요
    저도 누가 무슨 말 하면
    곧이 곧데로 믿었는데
    시간 지나고 보면
    부풀리기도 많더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2198 진짜 한국엔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네요 8 인간 2025/01/04 1,178
1672197 대학생 패딩,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10 질문 2025/01/04 1,506
1672196 이정재랑 임세령 정치 성향 다르지 않아요? 33 특이 2025/01/04 5,529
1672195 김민석 의원 SNS '최상목 대행이 혼란을 키우는 중심이 되고있.. 7 페북 2025/01/04 3,284
1672194 해외여행시 김치 42 2025/01/04 3,397
1672193 요즘은 6년 개근상이 없어졌더라구요 8 2025/01/04 2,446
1672192 그리운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 1 이뻐 2025/01/04 393
1672191 아이와 집회가고있는데 한강진역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광화문이 좋.. 4 ... 2025/01/04 1,213
1672190 계엄군, 실탄 최소 5만7천발 동원…저격총·섬광수류탄 무장 4 한겨레 단독.. 2025/01/04 1,325
1672189 저는 제가 위가 안좋은줄 알았어요 9 @@ 2025/01/04 4,322
1672188 살고싶다 살고싶다 잘살고싶다 10 2025/01/04 2,081
1672187 공기청정기가 음식할때 냄새나 연기냄새(?)도 없애주나요? .. 2025/01/04 457
1672186 같은직렬 옆자리직원이 일할때마다 욕하고투덜거려요 7 2025/01/04 1,537
1672185 압력솥으로 수육 맛있게 하는분 계신가요? 10 ㅁㅁ 2025/01/04 1,081
1672184 체포영장 발부=수사권 있다 인정!!!! 5 답답허네 2025/01/04 2,317
1672183 갤s25에 삼성아닌 마이크론D램 최우선공급 1 ..... 2025/01/04 683
1672182 연세드신분들이 국힘당 좋아하는것도 손자손녀가 뭐라 하는건 2 2025/01/04 1,285
1672181 비상계엄=친위 쿠테타 입니다 4 0000 2025/01/04 786
1672180 82 촛불통신원 한강진역 상황 보고 12 .. 2025/01/04 2,522
1672179 이지아 조부의 친일 행적이 어마무시했군요. 21 무슨생각으로.. 2025/01/04 5,239
1672178 키 156. 일때 신발은 몇사이즈 신으시나요 22 1 1 1 2025/01/04 2,124
1672177 연금 계좌 운용 2 ㅁㄴㅇㅎㅈ 2025/01/04 909
1672176 내가 생각하는 내란동조자 (밑에 계엄령을 내린 진짜 이유 패스하.. 3 ... 2025/01/04 683
1672175 대학생 딸아이가 인생의 목표를 저로 삼았어요. 16 어이없네 2025/01/04 5,363
1672174 한강진역 시위, 주민들이 못견디겠다고 하는데 왜 53 겨울 2025/01/04 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