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나 외워서 못 쓰던 넘이 지 몽뚱아리 지키는 일은 저리 열심히 멀쩡한 정신으로 온갖 법망 빠져나가려고 애쓰는 거 보니
참 기가차네요
방명록 하나 외워서 못 쓰던 넘이 지 몽뚱아리 지키는 일은 저리 열심히 멀쩡한 정신으로 온갖 법망 빠져나가려고 애쓰는 거 보니
참 기가차네요
멧돼지는 쓰임새라도 있지..저 븅딱을 어따 써요.
김명신이 시키는대로 해야지,그러니 2찍한것들이나 국힘당 것들은 콜G보다도 못하다는 비웃음을 사죠,프랑스인들한테.
사악한 쪽으로만
발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