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위기 어쩔거예요
무슨 이상한 사람 하나가 물을 잔뜩 흐려놔서
뭐 덮어줄래야 덮어줄 수가 없게
계속 망치고 있으니 이제 부모에게도 내논 자식 되듯
팽당할듯요 휘말리기 싫어서
무당이 말년 운 안 좋으니 조심하라곤 안 했나봐요
이 분위기 어쩔거예요
무슨 이상한 사람 하나가 물을 잔뜩 흐려놔서
뭐 덮어줄래야 덮어줄 수가 없게
계속 망치고 있으니 이제 부모에게도 내논 자식 되듯
팽당할듯요 휘말리기 싫어서
무당이 말년 운 안 좋으니 조심하라곤 안 했나봐요
명신이가 무당인데요 뭐
윤석열이 헌재에 침 뱉고, 헌법은 쫙쫙 난도질하고,
김건희는 국민을 유린한 더러운 매우 더러운 기분이예요.
끌수록 나라가 망해가요
수괴 데스노트에 적힌 검찰 판사 공수처 얼마나 많겠어요
파면은 당연하고 무서워서 절대 못풀어줄걸요
나라 망할까봐 걱정하는건 우리 국민들 뿐인가봐요
관료라는 것들은 걱정 안되나봅니다
정말 이 나라가 우째될란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