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사는데
나만 머물러 있고 도태되는 느낌에 너우 우울하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왜 사는지 이유를 못찾겠네요
이상 넋두리 였어요ㅠ
치열하게 사는데
나만 머물러 있고 도태되는 느낌에 너우 우울하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왜 사는지 이유를 못찾겠네요
이상 넋두리 였어요ㅠ
하물며 이런 추운날 관저 앞에서 알바 뛰느라 열심히들 사네요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시기가 올거예요.
저는 하루 3시간 30분 알바해요.
3시 30분에 출근합니다.ㅎ
일을 안 할 때는 몰랐는데
일 하는 시간이 소중해요.
일단 돈 필요하면 알바
돈 여유 있으면 취미나 쇼핑해 보세요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면 병원비도 꽤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