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현대사 굵직한 장면장면들을 보니 울컥합니다.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저런 괴물이 ....
악착같이 우린 이 나라를, 피로 지켜온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첫날 역대급 MBC뉴스데스크 /jpg 펌
보세요들 조회수 : 3,719
작성일 : 2025-01-02 14:13:11
IP : 125.184.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출처
'25.1.2 2:13 PM (125.184.xxx.70)2. 어제
'25.1.2 2:15 PM (211.206.xxx.191)뉴스 못 봤는데
mbc 사랑해요.
만나면 좋은 친구~3. 와
'25.1.2 2:16 PM (27.167.xxx.77)감동이네요
눈물 뚝4. 너무멋지다
'25.1.2 2:16 PM (58.76.xxx.208)어찌 저리 능력자들이 모여서 저리 감동을 주나요
감동이네요5. 요즘
'25.1.2 2:18 PM (76.168.xxx.21)친일파 매국노들 환생한 것 같아요..
치가 떨림6. 진짜
'25.1.2 2:2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눙물난다.
7. …
'25.1.2 2:23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어제 mbc 뉴스보고 정말 깜놀
새해 벽두부터
mbc가 작정을 했구나. 칼을 갈고 나왔구나
하고 속이 어찌나 시원하고 통쾌하던지요
답답한 연말보내고
새해첫날 속이다 후련했어요8. ᆢ
'25.1.2 2:35 PM (58.140.xxx.20)눈물나네요
9. 그동안
'25.1.2 2:35 PM (220.117.xxx.100)잘하기도 하고 욕도 먹고 말도 많았지만 역시 mbc예요
정권의 나팔수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한 개비에스나 일찌감치 일베수준으로 일관한 씨방새랑은 히스토리가 다르죠
후안무치의 양아치 정권하에서 저러기 쉽지 않은데 대단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