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4칸 뜨는데
원서를 벌써 넣어버렸네요
가군도 4칸 지를 예정인데
다군도 4칸 뜨고
올4칸 지원이네요 허걱
아이가 4칸 뜨는데
원서를 벌써 넣어버렸네요
가군도 4칸 지를 예정인데
다군도 4칸 뜨고
올4칸 지원이네요 허걱
붙은 사람이 있는걸로 치자면야 0칸도 붙죠. 4칸은 한30퍼확률?
21년도 입시이긴 하지만 다군 중대경영 3칸불합이었는데 추합전화받았어요. 그뒤에도 꽤 돌더라구요. 다군은 정말 엄청나게 많이 추합도니 4칸이면 합격가능할것 같은데요
작년에 한칸 추합 문닫고 들어간 저희애 있어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4칸이어도.. 작년에 몇명 빠졌는지 보세요..~~
내 아이 등수본후.. 작년에 빠진인원수 보고... 여부확인하세요.
울아이 작년에 시립 4칸이었고. 불합예상..
근데. 시립이 20명도 안빠졌던데.. 전년도 만큼. 울아이 때도 안빠져서. 결국 불합이었어요..~~
올4칸은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요
2년 전 아이친구 올5칸 쓰고 모두 불합이었어요.
하나 정도는 5~6칸을 쓰시는게 좋을 듯요
22년 입시에 2칸 문닫고 들어갔습니다만..
그래도 하나는 5~6칸을 써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건대 5시 마감, 시립대 6시 마감이라... 우리도 지금 원서 한장 넣었어요. 2군데는 내일...
한 장은 6칸 찾으세요. 올4칸은 불안합니다.
사람 마음이 계속 불합격 뜨면 우울하고 심난해져요.
안정 한군데 찾아 넣으세요.
하나도 없음 불안하죠.
원서 마감후에 글 올리는게 좋지 싶어요.
미묘하게 입시때는 원서한장쓰는게 심리전이라 건대경영
고민하는 집들 괜히 몰릴수도 있어요.
겪어보니 커뮤에는 대학 전공 세세하게 안적는게 좋더라고요. 원서마감후에 글쓰는건 상관없지만요
올해 신설 대형 자전이 많이 생겨서
기존 과 정원이 다들 줄었어요
작년보다 정원이 반으로 줄어서
작년 결과 믿기도 불안하네요
작년에 1칸/불합 마지막날 오후에 전화로 추합됐어요.
1칸도 추합될 수 있죠.
근데 그냥 된 게 아니고 표본 분석해서 예년 만큼 추합돌면
마지막에 전화 추합될 수도 있겠다 예상하고 쓴 거예요.
표본 분석 없이 운만 바라고 4칸 쓰면 불합 가능성이 더 높아요.
표본에 따라 4칸 불합보다 1칸 불합이 추합될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어요.
케바케라 표본분석을 잘 하시던가 해야지 무작정 운에맡길순 없지요
23년도에 성대 4칸 불합격인데 전화추합으로 문닫고 들어갔어요.
빠지는 아이들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는게 중요했던것 같아요.
부디 합격을 기원합니다.
재수 할 생각 아니면 너무 무모하네요
위에 한두셋칸에 합격되신 분들 학교라인은 어디쯤일까요?
주로 상위권 학교들이겠죠?
소수모집과인가요? 대형과인가요?
새가슴이어서 절대 못할듯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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