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가들 어린이집 방학인지 온종일 집에 있는데 소리질러대고 울고불고 너무 시끄러워서 집앞 카페로 피신나왔어요. 어린이집 없었으면 매일 이랬으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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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없었으면 어쩔뻔 했을까 싶어요.
..... 조회수 : 1,765
작성일 : 2025-01-02 13:26:57
IP : 115.21.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 1:28 PM (202.20.xxx.210)미치죠.. 어린이집.. 학교.. 없어지면. 아예 출산율이 0이 될지도..
2. .....
'25.1.2 1:30 PM (1.239.xxx.246)옆 집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리나요?
집에 있지 못할만큼요?
옆 집이 문을 열고 있나요?
양쪽 다 닫고 있다면 어떻게 그럴 수 있죠?3. 음
'25.1.2 1:35 PM (220.117.xxx.26)층간소음 없는 곳 사시는 분은
이해 못하죠
샷시 창문 벽 뚫고 소리나요
우는 소리 웃는 고음 다 그래요4. 앞집애 때문에
'25.1.2 1:38 PM (223.38.xxx.250)괴로워요
앞집 여자아이가 거의 매일 괴성 질러대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그냥 칭얼거리는 소리가 아니에요
어떻게 어린 여자아이가 그렇게 크게 괴성을 질러대는지...ㅠ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5. 당해보면 알아요
'25.1.2 3:03 PM (115.138.xxx.43)어찌 그렇게 칭얼거리고 싸우고 괴성인지 그 부모는 생활소음이라고 지자식이니 그렇게 말하지.. 신축아파트고 뭐고 층간소음 괴로워요! 위아래 잘 만나는게 복이죠 뭐!! 거실에서 놀면 아트월타고 소음 다 내려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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